대구경찰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변 도로 주·정차의 한시적 허용에 나섰다.대구경찰청은 2일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7일간 지역 23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구체적으로 우선 동구 불로시장, 북구 칠곡시장, 달서구 와룡시장 및 달서시장 등 4곳은 상시 허용이 이뤄진다.또한 설 명절을 위해 지정한 △동구 동구시장, 반야월시장, 방촌시장 △서구 서부시장, 중리시장, 대평리시장, 신평리시장, 원대신시장, 이현시장, 구평리시장, 원고개시장, 새길시장 △남구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