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임직원 여러분 가정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경제는 미국과의 관세협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여러 차례 도전에 직면했습니다.하지만 커다란 바위를 만나도 길을 찾아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유연하게 길을 만들어 왔습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중심을 잡아온 임직원 여러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함없는 헌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