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기가비스가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달러 기준 441만달러로, 계약 체결일인 2026년 7월 28일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5.40원을 적용한 원화 환산액은 64억6241만원이다. 이는 기가비스의 최근 매출액 524억3500만원 대비 12.32%에 해당한다. 수출 계약으로 부가가치세는 존재하지 않는다.계약 상대방은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로, 기가비스와 특수관계가 없으며 최근 3년간 동종
중국 국영기업이 반도체 핵심 장비인 액침형 심자외선 노광장비 생산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이 그동안 네덜란드 ASML에 의존해온 DUV 노광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면서, 시장에서는 중국 반도체 공급망의 자립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2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상하이에 거점을 둔 한 국영기업은 액침형 DUV 노광장비 생산을 시작했으며, 향후 중국 반도체 업체인 SMIC와 CXMT 등에 장비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
구미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반도체 소재 분야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전국적인 반도체 거점 확보 경쟁 속에서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구미시는 23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자 지역 향토기업인 ㈜월덱스, 경상북도와 함께 제품 생산 시설 증대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배종식 월덱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제단체장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화성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 혁신제조센터를 방문, 기업의 투자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
국립한밭대학교가 지역청년과 졸업생, 재학생 등 131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8대 공정 이해&실습과정‘을 운영했다.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국립한밭대 반도체소재부품장비센터와 협업해 현직자 특강부터 공정 이론, 반도체 소자 제작 공정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AI 반도체와 최신 산업·기술 동향을 비롯해 반도체 소자, 공정, 소자 동작 특성 등 핵심 이론을 깊이 있게 다루며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실습 교육에서는 클린룸에서 반도체 기판 준비부터 박막 증착 및 배선공정, 포토 패터닝 공정 등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환영문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결단해 주신 이재명 정부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는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풍부한 재생에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환영문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결단해 주신 이재명 정부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는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풍부한 재생
속보=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이 세계 반도체 산업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자율주행과 피지컬 AI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GPU와 고대역폭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첨단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 반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에스티아이가 삼성전자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276억6090만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삼성전자로, 반도체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다. 삼성전자의 최근 매출액은 333조6059억원으로 기재됐다. 에스티아이와의 관계는 명시되지 않았으며,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계약금액 총액은 276억6090만원이며 에스티아이의 최근 매출액 3281억587만원 대비 8.4%에 해당한다. 계약은 조건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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