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의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농특산물 유통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거제시 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품의 포장재 제작과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하며, 농업인, 가공업체, 수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품목은 카톤박스, 쇼핑백, 유리병, 라벨지 등 포장재 제작과 디자인 개발이며, 총사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동일 또는 유사한 사업으로 최근 3년간 지원을 받은 업체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
대구 달성군이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8일간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돌입한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먼저 진행한 뒤, 미참여 세대 등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순차 실시하는 방식이다.시작 당일인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비대면 조사가 시행된다. 주민등록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결과에 응답하면 되며, 동일 세대 내에서는 대표자 1인이 세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50~60대 자산가들의 주거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실버타운의 생활 지원 서비스는 필요하지만 입주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일반 아파트는 서비스 측면에서 아쉽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하이엔드 주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현행법상 국내 노인복지주택은 만 60세 이상만 입주할 수 있다. 의료와 식사, 생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입주민 대부분이 동일 연령대로 구성되는 특성상 여전히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50~60대 자산가들에게는 다소 이른 선택이라는 인식
충북 음성군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영업장 면적 150㎡ 미만의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거나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설 개선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1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업소당 최대 160만 원까지 주방 벽·천장·바닥과
3주전
인천 강화군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인천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데 이어 최근 강화군에서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의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14일 강화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말라이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채집한 매개 모기의 일 평균 개체 수가 동일 군·구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발령한다.강화군에서는 7곳에서 모기를 채집하고 있으며 지난달 넷째 주부터 2주 연속 일 평균 말라리아 매개 모기
LG전자가 올해 추진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마무리하며 주주환원 정책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진한 자사주 매입을 예정 시점보다 두 달 이상 이른 시기에 완료했다.회사는 연초 NH투자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장내에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었다.이번 조기 완료는 자사주 매입 기간 동안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초 대비 주가가 상승하면서 동일
이지윤 충남도의원은 14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반복되는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악취 측정 시스템’ 도입과 도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도내 축산단지와 산업단지 밀집 지역에서는 매년 악취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 창문을 열지 못하고 빨래를 밖에 널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두통까지 호소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집행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일 민원이 두 차례 이상 반복 접수된 악취 민원은 총 6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1일까지 ‘2026 푸드위크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를 모집한다. 2026 푸드위크 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및 외식 산업 전문 박람회로, 모집 대상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관내 식품 농업법인, 식품 제조 가공업체 등이다. 센터는 3개 업체를 선정해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가공상품관을 통한 농식품 홍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기업역량, 상품의 경쟁력, 파급효과 등이며, 동일 박람회로 지원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피서객들의 이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협경제지주가 국내 전기차 이용 고객들의 충전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에 전격 돌입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실질적인 체감 경비를 낮추는 이러한 생활 밀착형 공익 행보는 시장 내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경제지주는 자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전국 'NH Charge' 전기차 충전소망을 통해 비회원 고객의 충전요금을 한시적으로 대폭 인하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
서울 아파트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이 지속되면서 우수한 교통망과 풍부한 일자리를 갖춘 경기 남부권이 주거 선택지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과천, 분당, 판교 일대는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수도권 내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주거 지역으로 평가받는다.문제는 이들 핵심 지역의 가치가 치솟으면서 매매가격 역시 자금 장벽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과천의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최근 28억 원대에 거래됐으며 성남 분당구 역시 동일 평형 기준 27억 원에 손바뀜됐다. 성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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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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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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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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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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