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립 중곡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영상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도서관 및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도서관·사서·이용자에 관한 이야기와 우수 서비스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3편의 출품작 가운데 12편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심사와 현장 선호도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중곡도서관은 지난 9월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사서한마당’에서 1등상인
지난 원고를 통해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의 모습을 닮은 울산도서관의 건축미와 지역공공도서관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의 정책적 가치를 조명했다. 우수한 공공도서관 건축과 프로그램이 관광명소가 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례는 이제 낯설지 않다. 울산도서관 역시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공간을 넘어섰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하도록 연중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는 매년 4월 중순에 마련되는 ‘도서관 주간’ 행사다. 이 기간 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광장으로 변
충남 보령시 대천중학교는 학생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에서 ‘도서관 독서 챌린지’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대천중학교 학교도서관은 지난 6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독서 챌린지’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15분, 20분, 30분 독서 등 자신에게 맞는 독서 활동에 참여하고, 활동 결과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해 보상으로 교환한다. 단순히 책을 많이
서울 강서구가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도심 속 거리에서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 공간을 운영한다.구는 9월 3일부터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목·금요일 14시부터 20시, 토·일요일 11시부터 18시까지다.이번 행사는 ‘지붕 없는 열린 도서관’을 슬로건으로, 작은 소음이나 책장 넘기는 소리에도 부담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야외도서관은 ‘비밀’을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북스텝과 야외계단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영양도서관, 다섯 가지 가을빛을 만나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쉬어 갈 수 있는 도서관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다섯 가지 가을빛을 주제로 도서관의 공간별 특성을 살린 체험과 공연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손끝에 빛나다(볼꾸&키
울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마술을 접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선사의 도서관에서 온 공룡’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의 끝자락,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방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울산도서관 특별기획전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와 연계해 천전리공룡발자국화석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낸다.특히 신기한 마술과 함께 공룡이 등장해 아이들과
울산 울주군이 이달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 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 바로 쓰는 작은도서관 실무 교육’을 주제로 실제 도서관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와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9월28일 ‘우리도서관 장서 건강검진’ 주제로 폐기 중심 장서관리 교육 △9월29일 ‘한 권의 책으로 열 개의 프로그램 만들기
서울 강서구가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도심 속 거리에서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 공간을 운영한다.구는 9월 3일부터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시부터 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번 행사는 '지붕 없는 열린 도서관'을 슬로건으로 작은 소음이나 책장 넘기는 소리에도 부담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울산지역 공공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시민들이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품을 공연으로 만나보는 등 책을 다채롭게 경험하고 가족들이 함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작가와의 만남·강연·연극 등울산도서관은 올해 ‘한 권의 책, 한 편의 연극’을 주제로 한 문학 원작 공연, ‘울산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작가와의 만남, 야외 독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과 만난다.먼저 9월6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는 김선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
문음미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달간 진행 중인 ‘컬러풀 도서관’ 바닥화 그리기 체험 행사가 관내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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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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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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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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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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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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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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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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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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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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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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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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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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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