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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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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으로 엮는 시간의 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 공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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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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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지방공무원 70명 선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교육행정 등 11개 직렬에서 총 7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선발은 공개경쟁 37명, 경력경쟁 31명, 지역인재 2명이며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3명 ▲전산 2명 ▲사서 1명 ▲공업 2명 ▲공업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 3명 ▲방송통신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 29명이다.또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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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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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국민의힘 경선 단독 신청
국민의힘 공천에 앞선 경선 신청에서 이남철 현 고령군수가 단독으로 신청해 재선가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보수진영 강세지역으로 분류되고 있고, 보수정당 후보가 줄곧 당선된 때문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선거에서의 득표율이 평균 약 17% 남짓에 그쳤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란 등식이 더욱 도드라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남철 현 군수의 재선이 유력시되는 분위기이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중앙당 전산 시스템을 통해 공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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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새 학기, '폭력'대신 '우정의 꽃'이 피어나길 꿈꾸며
3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우리 아이들은 아침 등굣길에 "우리 반 학생들은 어떤 친구들일까?, 올해는 누구와 친하게 지내게 될까"라는 설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친구들을 사귀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혹시 나쁜 친구들이 괴롭히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도 함께 할 것이다. 작은 사회라고 불리는 학교에서 교우 관계는 청소년 시기에 학업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청소년기에 또래 집단은 개인의 행동 기준과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주며, 사회적 기술과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또래 관계가 원만하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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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3일까지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대구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확산 차단에 나선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10~23일 2주간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174곳에서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대구시는 이번 봄철 접종을 위해 총 8480마리분의 백신과 시술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반려 가구는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두당 5000원의 시술료만 부담하면 접종을 마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 여부다.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접종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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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제이씨밸리, 글로벌 지향 벤처 창업 파트너십 구축
한동대학교는 최근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벤처캐피탈 ㈜제이씨밸리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창업혁신체계 고도화와 학생 창업가·교내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제이씨밸리는 벤처 투자·컨설팅과 엑셀러레이팅 역량을 두루 갖춘 기업으로, 2024년 코스닥 상장사 SOS LAB을 배출했고 200억 원 이상 규모의 시리즈 A/A+ 투자를 직접 이끈 경험이 있다. 4년간 150여 개 기업을 자문하며 쌓은 실적 위에, NVIDIA·Google·Apple·AMD 등 글로벌 빅테크와 연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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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엔 줄서고 수도권은 텅 비고… 국힘 공천 ‘지역 편중’
국민의힘이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을 마감했지만 수도권과 충청 등 주요 격전지에서는 후보 기근 현상이 나타나고, 대구·경북에는 지원자가 몰리면서 당 안팎에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9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에는 총 38명이 지원했다. 그러나 지역별 편차가 뚜렷했다.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에 각각 9명, 6명이 몰리며 TK 지역에서만 1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전체 광역단체장 신청자의 약 40%가 두 지역에 집중된 셈이다.반면 수도권에서는 후보 기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