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춘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해 8개 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단속 대응을 넘어 시민단체와 주민대표 등 현장 이해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과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을 공유하고 관리 개선 방안과 제도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아산에 위치하고 있는 Y몰 DSC커넥트 회의실에서 충남지역 환경 교육의 중심축인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와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등 2개의 환경 교육 비영리 교육단체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충남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및 시민 인재를 양성하는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서는 양 기관은 ▲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충청남도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시
담양군은 지난 12월 31일 자매결연 지자체인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양 지자체의 민간단체 대표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각 5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 12월 10일 체결한 담양-순창 민간분야 교류 협약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담양군 5개 단체와 순창군 7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순창군에서는 이장협의회(회장
담양군은 지난 12월 31일 자매결연 지자체인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양 지자체의 민간단체 대표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각 5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 12월 10일 체결한 담양-순창 민간분야 교류 협약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담양군 5개 단체와 순창군 7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순창군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밀양시는 2일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실현하기 위한 새해 첫걸음으로 지역 내 주요 노인 단체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에서는 밀양향교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시니어클럽, 밀성분회경로당, 밀양시립노인요양원 등 5개 주요 어르신 관련 단체와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현장에서는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시설 안
제주특별자치도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중심으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안전점검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하는 범국민 안전점검 활동이다.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지역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제주도는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현장 중심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가정과 다중이용업소 등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관련 협회·단체와 협업해 민간 주도의 자율점검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시기별·테
지난해 3월 경북 북부에서 발생난 역대 최악 산불이 소나무 등 침엽수 위주의 단순림 조성과 숲가꾸기로 불리는 간벌정책, 산불 진화 임도 조성이 오히려 피해 확산을 부른 주요 원인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불교·환경 단체와 학계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자적으로 실시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단체와 학계는 지난해 9월부터 '경북산불 피해 확산 원인조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부산대 조경학과 홍석환 교수팀 등 6개 연구팀은 산불이 난 경북 북부 1050곳에 대해 현장조사와 자료 분석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단체와 머리를 맞댄다.춘천시는 15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해 8개 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단속 대응을 넘어 시민단체와 주민대표 등 현장 이해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과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을 공유하고 관리 개선 방안과 제도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2일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산지 거래 위축과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만감류 가격 안정 방안을 모
밀양시는 2일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실현하기 위한 새해 첫걸음으로 지역 내 주요 노인 단체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에서는 밀양향교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시니어클럽, 밀성분회경로당, 밀양시립노인요양원 등 5개 주요 어르신 관련 단체와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현장에서는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시설 안전과 난방 실태 등을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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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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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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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촉구…원주시 "학교 신설 전향적 결단 필요"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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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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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면 새해 면정보고회에 “이웃 사랑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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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귤현동 탄약고 이전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이 일시 중단된 가운데 인천시가 올 3분기까지 국방부와 사전 협의를 끝내고 용역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김종득 인천시의원은 29일 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도시계획국 업무보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