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지역내에서 태어난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아기 탄생 축하 행복주머니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매포읍은 지난 15일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한 단양사랑상품권 110만원을 출생신고를 한 2가정에 각각 전달했다. ‘행복주머니’는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는 출산 축하 사업이다.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삼곡공장, 태경비케이, GRM, SP네이처, 삼보광업 등 지역 기업 7곳과 매포읍 이장협의회, 매포읍 청년회, 매포읍 주민자
충북 단양군 매포읍 행정복지센터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내 실거주자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 매포읍은 지난 9일 지역내 주요 기업체 기숙사를 방문해 실거주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매포읍 민원재무팀은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기숙사를 차례로 방문해 바쁜 직장 생활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만나 전입 절차와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PC로 간편하게 주소를 이전할 수 있는 ‘정부24’ 비대면 전입신고 방법을 상세히 설
충북 단양군이 지적재조사 분야 규제개혁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민원과 이상욱 주무관은 올해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에서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임시경계표시 제도 개선’ 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지적재조사 분야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간 것이다. 이번 제안은 지적재조사사업 과정에서 현장에 설치하는 임시경계점표지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는 토지소유자의 경계 확인을 위해 현장에 임시경계점표지를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려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음악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 물놀이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Hot Summer 음악회’가 열려 박군, 왁스, 치타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
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평동 시가지 내 마을 경계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경계 지점에 마을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평동리는 행정구역상 하나의 법정리지만 9개 행정리로 구성돼 있어 주민과 방문객은 물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일상생활과 각종 행정업무 수행 시 마을 구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매포읍은 평동리 주요 경계 지점 13개소에 마을 명칭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해 누구나 현재 위치한 마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표지판 설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방문객의 길
김만식 기자 = 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30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
김만식 기자 =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제천시와 단양군 일원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교류활동을 실시했다.이
김만식 기자 = 연극은 본래 도시의 예술이다.만종리는 단양 읍내에서도 자동차로 30여 분을 달려가야 하는 오지 산골 마을이다.도시에서나 볼 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31일 오후 1시 30분 단양군청에서 단양군과 지역복지 역량을 결집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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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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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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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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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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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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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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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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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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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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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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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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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상권, 상인회 결성 ‘부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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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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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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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