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예술의전당이 공연 관람객의 지역 소비를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 상권 상생 협력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근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소매점 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업체는 공연 티켓을 제시한 관람객에게 자체적으로 정한 할인이나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면 된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참여업체를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소개해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이 사용 기한을 50년으로 늘린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모듈을 개발해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기존 제품보다 수명을 크게 늘리고 유지보수 부담을 낮춘 기술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흐름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16일 롯데건설은 장수명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모듈을 개발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이번 기술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BIPV 모듈 개발’ 국책과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방산시장에서 비닐봉투와 종이봉투 제작·인쇄를 해온 중앙디자인포장이 올해 손잡이 보냉백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업체는 여름철과 겨울철에 사용할 수 있는 손잡이 보냉백을 출시하고 관련 생산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중앙디자인포장은 그동안 음식점용 비닐, 포장용 비닐, 친환경 비닐 및 종이봉투 등을 생산해왔다. 최근에는 손잡이 보냉백을 비롯해 택배용 이중봉투와 안전봉투, 배달용 비닐봉투, 식품용 진공봉투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방산시장 포장재 업체들은 내수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을
제주 농어촌 안전인증 민박에서 진행하는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이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인 MZ세대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제주 안전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50팀 모집에 총 178팀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이에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선발 인원을 당초 계획보다 두 배로 늘리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팀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이 프로그램은 제주 농어촌마을에서의 장기 체류
19시간전
무인 인형뽑기·가챠 브랜드 ‘뽑아핑’을 운영하는 오토핑은 최근 서울 대학로로데오점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문을 연 대학로로데오점은 1층을 가챠숍, 2층을 인형뽑기 공간으로 구성한 복층형 점포로, 층별로 운영 테마를 나눈 것이 특징이다.참석자들은 실제 영업 중인 매장을 둘러보며 공간 배치와 기기 구성, 고객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본사는 층별 콘텐츠를 분리하면 이용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매장 운영에 활용되는 원격 무인 관제 시스템
부산 남구 용호골목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용호골목시장 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8월 12일을 시작으로 9월 9일, 10월 7일, 11월 11일​까지 총 4회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표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장을 보고 전통시장 문화를 배우는 경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가족에게는 온누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30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늘리고 지역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인당 각각 5000원 할인쿠폰 1매를 선착순으로 받아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과 함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적립률은 8월 12일까
원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잇달아 선보인다. 지역 중소기업 제품 특별 할인행사부터 의료기기 산업 맞춤형 채용박람회, 그리고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까지, 소비와 일자리, 문화가 어우러진 여름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동시에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관리센터 1층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서 열리는 '2026 한여름 특가 기획전'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전시판매장에 입점한 28개 지역 기업의
크루즈 관광객의 육상 체류시간 확보에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온 출입국 심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대 운영과 함께 복수항 관광상륙허가 제도 도입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관광객의 육상 관광시간을 늘리고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차원이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크루즈 관광객에 대한 자동심사대 운영과 복수항 관광상륙허가의 법적 근거를 담은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법무부는 크루즈 관광객에 대한 신속한 출입국 심사를 위해 지난해 말 제주항과 강정항에 크루즈 자동심사대
충남 예산군은 지난 1일부터 95세 이상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인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의 지원 품목을 기존 5종에서 10종으로 확대하고, 청구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5세 이상 어르신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1회 장수축하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시행 이후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안마매트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온수매트 △영양보조식품(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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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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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알룰로스,원뱅킹,컷슬린,휴플러스,키토선생,픽스 녹음기"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엑소좀'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7월 30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엑소좀'관련 문제는 "리비힐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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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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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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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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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북도,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조기 안착 해법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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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의 조기 안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4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도·시군 관계자, 지역 기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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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도에 담긴 대한민국 영토 독도 … 포항 특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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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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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경북행정통합 여부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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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이 대구·경북행정통합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떠 오르자 통합여부와 방안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제안하고 나섰다. 경실련의 주민투표 제안요구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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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레전드'… 메시, 스페인 산불 피해복구에 1억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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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8만유로를 내놓았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그가 축구장 밖에서도 스페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8만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1억3000만원이다.아유소 주지사는 “메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찾아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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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공 살린다면서…수도권 6500병상 경쟁에 속 타는 지역의료
정부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병상 총량 관리를 의료개혁의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최대 6500병상 규모의 신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