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가 실시한 자체 감사에서 공유재산 관리 업무를 소홀히 하거나 부적정하게 처리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미추홀구는 지난해 12월 공유재산 실태를 점검하는 감사를 벌여 시정 4건, 주의 3건 처분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적발 사항은 공유재산 대부료 부과 시기 부적정, 지식재산권 등록·관리 부적정, 공유재산 손해보험·공제계약 업무 부적정, 공유재산 관리대장 정비 소홀, 공유재산 유지·관리 부적정, 공유재산 무단 점유 방치 및 변상금 미부과 등이다.재무과와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부료 26건에 대해 최소 2일에서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