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지역에서 판매되는 추석 제수용 농산물을 검사한 결과 잔류농약 안전성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사과, 배, 마늘, 부추 등 농산물 21종으로 채소류 12종과 과일류 6종, 서류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삼승면 남부로에 위치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검사 대상은 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이며 지역 농업인은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분석실에서는 농산물에 남아 있는 463가지 농약 성분을 검사한다.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도록 하고 미등록 농약은 일률 기준인 0.01mg/k
청도군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이 지난 9일 동청도농협유통센터에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는 농업인 교육과 농산물 선별·저장·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 유통 거점으로,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 효율을 높이는 기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에는 2024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공모에 선정돼 국비·도비·군비 총 25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으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2일 청년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청년농이 기른 농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넓히고 교육·컨설팅, 유통채널 입점, 농식품 창업 지원을 함께 추진해 청년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업무협약이란 두 기관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 범위와 역할을 문서로 약속하는 절차다. 이번 협약은 농협의 청년농 육성 노하우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농수산물 안전관리·유통 전문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은 이날 경기 안성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산시는 지난 27일 운산농협 대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출하회 및 신규·갱신 희망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증제도인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생산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김난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법 △현장 맞춤형 영농일지 작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신품종 종자의 안정적인 보급과 지역 농산물의 기술사업화,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함평군은 20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와 지난 18일 ‘지역특화 농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농산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곽선미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 등 협약기
충북 음성군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한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다섯 번째를 맞은 축제는 농산물 판매를 중심으로 세대별 공연과 가족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결합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농 상생의 장으로 펼쳐졌다.축제의 중심인 명작장터에는 음성청결고추와 햇사레복숭아, 쌀, 인삼, 화훼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한자리에 선보였다. 행사 기간 판매장마다 구매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농산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지사 직원 20명이 참여해 약 100평 규모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사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그치지않고 도움을 받은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공사 직원들의 일손지원으로 수확한 고구마 가운데 50㎏은 목행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아동들과 따뜻한 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국산 밀·콩·가루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30% 할인 판매한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농협·두레생협·한살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략작물 오프라인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다.전략작물은 수입 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육성하는 작물로 국산 밀과 콩, 가루쌀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행사는 전략작물 소비를 늘려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식량자급률 향상을 지원하
조병옥 음성군수가 14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음성명작페스티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먼저 오는 17일 개막하는 음성명작페스티벌과 관련해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핵심”이라며 “농산물 장터의 품질과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이 다시 찾는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야간 공연 때 인파가 밀집할 수 있는 만큼 관람객 동선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해야 한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2시간전
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2시간전
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2시간전
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2시간전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