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지난 27일 관내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로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댁을 찾아 위문했다. 위문 대상자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자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으로 군은 태극기와 위문품을 전달하며, 한 세기의 삶과 나라를 위한 희생을 함께 지켜온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어르신의 배우자인 고 최복진님은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중 부상을 입은 전상군경으로 명예롭게 제대한 이후에도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오다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어르신은 오랜 세월 남편의 곁을 지
충남서부보훈지청은 ‘항진이네 포차’와 함께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물품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후원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항진 대표는 여름철 보훈가족의 피부 건강과 일상 관리를 돕기 위해 화장품 200세트를 후원했다.후원받은 물품은 관내에 거주하는 재가복지 대상자 2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며 물품 배부와 함
이천시는 기존 개나리공원을 ‘구연영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이천지역 대표 항일 의병장인 구연영 의병장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애국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연영 의병장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일어난 이천의병에 참여해 이천창의소 중군장으로 활동하는 등 항일 의병항쟁의 중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현판식에는 구연영 의병장 유가족과 국회의원, 주민대표
이천시는 기존 개나리공원을 ‘구연영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명칭 변경은 이천지역 대표 항일 의병장인 구연영 의병장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애국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연영 의병장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일어난 이천의병에 참여해 이천창의소 중군장으로 활동하는 등 항일 의병항쟁의 중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현판식에는 구연영 의병장 유가족과 국회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개학이다.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고등학교는 수시 전형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3학년 담임은 아프지도 말아야 한다. 긴장된 마음으로 시작을 준비한다. 아이들의 선택을 위해 나의 역할을 되짚어본다. 마음의 각오가 크다.81주년 광복절. 동시에 연휴가 끝나고 일상이 시작되는 한 주이다. 나라를 되찾고 주권을 회복한 역사적인 순간. 너무도 당연한 지금 우리의 시간은 많은 이들의 목숨으로 가능하다. 고통스러웠던 그들의 시간을 우리는 귀하게 되새겨야 한다. 그들의 시간을 지켜야 한다.1905년 을사늑약, 1910년 국권 침탈, 조선총독부
강태선 애국지사는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보살펴달라고 밝혔다.강 지사는 지난 15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에서 “나라를 위해 나선 사람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독립유공자들의 남은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고국을 떠나야 했고, 자식들은 낯선 땅에서 살아남느라 우리말조차 잊고 살았다”며 “그 사정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픈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뿌리를 잊지 않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위 지사는 이날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있는 강 지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지난 15일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울산 RCY 단·회원 및 지도교사 48명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여해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울산 RCY 단·회원들은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안내와 광복절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보좌하는 등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특히 단·회원들은 광복절은 맞아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일
호남 지역 유일의 생존 독립유공자였던 이석규 애국지사가 13일 새벽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빈소를 찾아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이 지사는 조문 자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젊음을 바치고 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이석규 애국지사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애국지사님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전북이 있을 수 있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11일 수석동과 동문1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족을 찾은 이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수석동에서는 애국지사 박수만 선생의 외손녀 김현란 씨를, 동문1동에서는 이성린 선생의 자녀 이 씨를 만났다.박수만 선생은 1919년 4월 8일 서산군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다가 체포돼 태형 90도의 즉결 처분을 받았으며, 정부는 2026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이성린 선
김천시 평화남산동 방위협의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평화남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김천시 보훈회관을 방문해 보훈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광복 히어로즈 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김천시 보훈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광복회’ 변종수 회장 및 보훈단체 회장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광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현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손진봉 방위협의회장은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국가유공자들의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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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18~21일 실시...'비상사태 대응역량' 점검
제주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는 전시 대비 훈련으로, 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전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에서는 전쟁 양상과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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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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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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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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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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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장기채 환매 확대에 비트코인 급등…연말 10만달러 전망도
미국 재무부의 장기채 환매 확대가 유동성 기대를 키우면서 비트코인과 이더 가격이 올랐다. 21 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3% 넘게 올라 7만9000달러에 근접했고, 이더는 2400달러를 넘어섰다.미국 재무부는 10~20년물과 20~30년물 쿠폰채 환매를 최소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9월9일부터 11월4일까지 진행된다. 장기물 금리는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발표 직후 6% 넘게 올라 약 6만9000달러까지 뛰었다.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은 고객 메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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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 1일 존 터너스 체제로 전환…월가 '더 큰 인수 가능성'
애플이 9월 1일 존 터너스 체제로 최고경영자를 교체하는 가운데, 새 CEO가 팀 쿡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더 큰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터너스가 애플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봤다.애플은 CEO 교체 과정에서 터너스가 연속성을 가져올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모한도 애플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터너스가 애플을 높은 수익성을 내는 글로벌 기업으로 만든 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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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거래량 273% 급증…한국 암호화폐 시장 반등 이끈 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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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유가·소비 불안에 밀린 뉴욕증시…주가와 현실 괴리 커졌다
미국 증시에서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가진 기업도 거시경제 불안에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이날 주가와 현실 사이에 충격적일 만큼 큰 괴리가 있다고 말했다.이날 뉴욕증시는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 S&P500지수는 0.9% 가까이, 나스닥지수는 1% 하락했다. 국채금리는 다시 올랐고, 미 재무부가 전날 내놓은 시장금리 안정 계획 이후의 하락분도 대부분 되돌려졌다. 이번 주 초 30년 만기 미 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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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지고 뉴욕 뜬다…AI·금융권 기술 인재 몰려
뉴욕이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제치고 북미 최대 기술 인재 시장에 올랐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CBRE 집계에서 뉴욕의 기술 인재 일자리는 39만4300개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37만5730개를 넘어섰다.CBRE는 미국과 캐나다 75개 대도시권의 기술 특화 인력을 분석했다. 뉴욕이 13년간 이어진 이 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순위 변화의 배경으로는 인공지능 채용 확대가 꼽혔다. 콜린 야스코치 CBRE 샌프란시스코 기술 인사이트 센터 총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