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계류선 하중 저감장치 개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5㎿+급 부유식 해상풍력 계류선 하중 모니터링 및 하중 저감장치 개발’ 과제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실해역 실증 준비와 2단계 기술개발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제 참여기관과 관련 전문가 약 30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세미나에서는 연구성과 발표를 비롯해 △실해역 실증을 위한 해양조사 수행방안 및 인허가 대응전략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설계·제작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금융·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을 비롯한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 1·2차 협력사 대표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협약에서 포스코그룹은 협력 업체들에게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이온은 김주성 전 가온아이 전략사업부 CSO를 신임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으로 선임하고, AX 사업 확대와 경영 성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김주성 신임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은 KT와 kt 클라우드에서 약 28년간 근무하며 클라우드 사업의 기획과 전략, 기술개발, 영업 및 조직 운영을 두루 경험한 국내 대표적인 AI·클라우드 분야 전문가다. 최근에는 가온아이 전략사업부 CSO로서 AI 에이전트 사업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사업 등 신규 사업의 전략 수립과 사업 확대를 담당했다.김 대표는 대통령 직
울산은 대기업과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으로 이뤄진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를 갖췄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자체 기술력 확보와 제품 고도화로 변화하는 제조업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울산 북구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자동차 업종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중소·창업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시제품 제작부터 기술개발 컨설팅, 해외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본보는 여섯차례에 걸쳐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울산 강소 중소·창업기업을 소개한다. 울산 북구 효문동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에 자리한 켐프는
AI 플랫폼 전문기업 인피닉은 2026년 2차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군수 분야 비정형 수기문서에 대한 OCR 기반 지능형 데이터 처리·구조화 시스템 개발’ 착수보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올 12월 납품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보급청구서·정비기록서·물자현황표 등 군수 현장의 비정형 문서를 AI OCR로 자동 인식해 군수정보체계와 바로 연동 가능한 데이터로 구조화하는 것이다.현재 대다수 서식은 수기로 작성한 뒤 담당자가 다시 입력하는 방식으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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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AI 커넥티비티카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 유치에 나섰다.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담조직 점검회의’를 열어 ‘AI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혁신사업 기획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살폈다.박찬대 시장과 정책기획관, AI혁신과, 투자유치과, 경제자유구역청 등 시 관계 부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27일 전담조직 발족 및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커넥티드카와 사이버 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전 핵심 설비 국산화에 성공한 협력 중소기업을 찾아 기술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회천 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협력기업 와이피피㈜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1982년 설립된 와이피피㈜는 전력설비 보호제어 전문기업으로, 한수원의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원전 핵심 설비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대표 성과인 고압전동기 고장 보호용 스마트 계전기를 UAE 바라카 원전에 수출한 우수 협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21일 서울 강남에서 김기남 전 한국공학한림원 원장과 K-문샷 반도체 분야 총괄관리자 등을 만나 반도체·양자 분야 K-문샷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과기정통부는 AI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61개 기업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면담 참석자들은 '극미세·적층형 반도체 기술개발' 추진 방향과 반도체 제조 역량을 활용한 양자 기술 경쟁력 강화, 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위한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이온은 김주성 전 가온아이 전략사업부 CSO를 신임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김주성 신임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은 KT와 KT클라우드에서 약 28년간 근무하며 클라우드 사업 기획과 전략, 기술개발, 영업 분야 업무를 거쳤다.클라이온은 이번 신임 대표 선임을 계기로 기존 클라우드 구축·전환 역량에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한 AX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클라이온은 2025년에 이어 올해 주요 AX 사업인 강원도 ‘소상공인 AI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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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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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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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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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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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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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06억 원 유턴기업 품었다…동남권 자동차 벨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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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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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식품산업 본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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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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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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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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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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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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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소방, 여름철 개 물림 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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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개 물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는 총 921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까지 123건이 발생하는 등 개 물림 사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해 중 무더위가 이어지는 8~9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