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마련된 기부금이 소아암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전달됐다.한국소아암재단은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받아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의 돌봄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플랫폼에서 팬들의 응원으로 조성된 상금을 활용한 것으로, 팬들의 참여가 환아와 가족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이 운영하는 돌봄치료비 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지원
IBK기업은행이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IBK기업은행은 1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2억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침수와 시설물 피해 등을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기업은행은 성금 지원과 함께 현장 봉사활동도 이어간다. 이재민과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IBK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피해 현장의
인제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기부문화 확산부터 여름철 안전관리, 의료 나눔까지 주민과 방문객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의 자원을 지키고 공동체의 가치를 키우는 동시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챙기며 ‘사람 중심 인제’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다.◆ 내가 고른 사업에 기부하고, 함께 만드는 인제의 미래인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나선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고,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사업에 사용되는 방식으로
함안군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15일간 진행된 강주해바라기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 가운데 200만 원을 법수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축제 기간 동안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위원회는 축제 수익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조철래 위원장은 “강주해바라기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마련된 수익금을 어려운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첫 돌을 맞은 오권우 아기의 부모 오찬규·권혜림씨가 권우 이름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권우 가족은 아이가 태어나며 주변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권우에게 뜻깊은 첫 번째 생일 선물을 전하고자 돌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오찬규·권혜림씨는 “권우에게 첫돌의 의미를 특별한 행사보다 ‘나눔’으로 기억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권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첫 번째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기부금은 충북대병
부산 사상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첫 지정기부사업인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8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정기부금 모금한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사업에만 사용된다.사상구는 올해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청년과 보호 종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배·장판 교체
넥슨코리아가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8,800만 원의 기부금을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의 최초 수술 및 초기 집중 치료비로 지원한다. 치료 골든타임에 임박한 화상 환아 18명의 수술비를 지원하여 후유 장애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 취지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 사전 투표를 통한 사업 선정과 1:1 매칭 그랜트 방식을 결합해 사내 나눔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31일 넥슨코리아는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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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토론하라!” 경기항공고, ㈜천강과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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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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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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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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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2023년, 국내 민간 우주 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를 성공시킨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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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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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8일 칠곡군청에서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약식’을 실시했다.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저출생 문제를 사회 전체의 구조적·문화적 과제로 인식하고, 결혼, 출산, 육아와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이번 서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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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최은혜 · 김철규 의원, 지역아동센터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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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국민의힘 최은혜 의원과 김철규 의원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구로구 아동 돌봄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최은혜 의원과 김철규 의원은 8월 28일 지역아동센터 26개소 센터장 및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두 의원이 함께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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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숙정 의원,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2호·9호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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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숙정 의원이 8월 27일 관내 아동자치센터인 ‘꿈미소’ 2호점과 9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아이들이 꿈과 미소를 얻어갈 수 있는 우리 동네 자치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낮에는 어르신들의 경로당으로, 방과 후 저녁 시간에는 아동·청소년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세대가 공간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공동체와 자치활동을 배워나가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돌봄 모델이다.이날 현장 방문에서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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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31일까지 최대 80㎜ 더 온다…침수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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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 31일까지 최대 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앞선 비로 포항과 구미, 경주 등에서 도로 장애와 침수 피해가 발생한 만큼 추가 강수에 따른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등에 주의가 요구된다.북서태평양에서는 제22호 태풍 ‘아타우’와 제23호 태풍 ‘방랑’이 동시에 북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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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 중 교통법규 위반하면 제조사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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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한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책임을 자동차 제조사나 수입업체에 묻는 방안을 추진한다.중국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25일 ‘도로교통안전법 개정안’을 처음 심의했다. 개정안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특별규정’이라는 별도 장이 신설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차량이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한 상태에서 신호 위반이나 과속 등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하면 해당 차량의 제조사 또는 수입업체가 처분 대상이 된다. 업체가 위반 행위와 자율주행 기능이 관계없다고 주장하려면 이를 직접 입증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