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이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 이전하게 됐다.중수청은 10월 2일 본청과 전국 6개 지방청 체제로 출범한다.대전청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을 관할하며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과를 두는 등 충청권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다.대전시는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약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옛 대전세무서 부지를 비롯한 최종 청사 후보지 3곳을 제안하는 등 정부와 협의를 이어왔다.특히 옛 대전세무서 부지가 대전고등검찰청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고집적 12V 이퓨즈 ‘SPOC 와이어 가드 BTS80009-SWPx-1ES’를 출시했다.자동차용 차세대 전력 분배 솔루션인 이 제품은 SPI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보호 기능이 내장된 하이사이드 스위치에 통합 I²t 와이어 보호 기능, 소프트웨어 설정 기능, 고급 진단 기능을 결합했다. 또한 OTA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SDV용 차세대 엔드투엔드 아키텍처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특히 마이크로세컨드 단위의 초고속 고장 차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 기능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지난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제 검사는 직접 수사할 수 없는 체계로 전환된다"며 "형사사법 시스템에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만큼 새로운 제도가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개혁의 목적은 제도 자체를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울산 동구가 세입 감소와 공공시설 운영비 증가로 재정난이 심화하면서 당초예산에 공무원 인건비조차 제대로 편성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자 신규 시설 확충보다 기존 시설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기능이 비슷한 시설과 인력을 연계·통합하고, 외부 임차시설을 구 소유 건물로 이전하는 등 고정 지출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동구의 주요 세입원인 교부세는 지난 2022년 340억원에서 지난해 170억원으로 절반 수준까지 감소했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지출 등에 대비하는 비상금 성격의 순세계잉여금은 지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전기트럭 '세미'의 자율주행 기능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작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2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월터 피시크 라이트셰드 애널리스트가 세미 자율주행 시점을 묻자, 일론 머스크는 22일 열린 테슬라의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답했다.일론 머스크는 미국 물류 현장의 인력 부족을 먼저 언급했다. 그는 "미국 전역의 운송에 필수적인 트럭을 운전하려는 사람이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미 자
공기청정기가 생활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정품필터보다 가격이 저렴한 호환필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호환필터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정품필터와 형태·기능이 유사한 필터로 가격은 정품필터의 30~56% 수준이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제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공기청정기 호환필터 20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했다.시험평가 결과, 유해가스 제거효율⋅미세먼지 제거성능 등 주요 품질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또한 2개의 호환필터 제품에서 함유금지
울산에도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울산의 폭염은 이제 기온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 해수온 상승으로 바다가 도심을 식혀주던 기능이 약해지고, 높은 습도와 열대야가 겹친 ‘습식 폭염’이 일상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공열까지 더해지면 울산은 기후변화와 산업구조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재난에 직면할 수 있다. 폭염을 여름철 계절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산업안전과 도시계획까지 함께 고려하는 지역의 핵심 정책과제로 다뤄야 한다.습식 폭염은 일반적인 폭염보다 위험하다. 기온
국방부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치원비행장의 기존 활주로 주변 비행안전구역 해제한 것에 대해 21일 김종민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조치원비행장은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에 따라 기존 활주로의 군사적 활용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비행안전구역 해제가 결정됐다.2023년 4월 기지 기능이 ‘지원 항공작전기지’에서 ‘헬기 전용 기지’로 전환되고, 활주로가 1km 이상에서 700m로 축소돼 고정익 항공기의 이착륙이 기술적으로 불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사용자 경험 강화 일환으로 플랫폼 메인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잡플래닛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기업 리뷰까지 도달하는 고객 여정을 간소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이용자가 가장 먼저 찾는 검색 기능이 전면에 배치됐고 구직자가 공고와 리뷰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바뀌었다. 신설된 ‘기업리뷰’ 탭에서는 자신과 관련도가 높은 기업 리뷰를 모아볼 수 있다. 잡플래닛은 향후 홈
폭스바겐이 프리미엄 자전거 제조사 n+와 손잡고 자동차식 안전기술을 적용한 브랜드 전기자전거를 공개했다. 후방카메라와 사각지대 경고, 제동·방향 표시 조명 등을 탑재해 도심 주행 안전성과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폭스바겐 브랜드 전기자전거에는 핸들바 디스플레이와 연결된 고해상도 후방카메라가 적용됐다. 라이더는 주행 중 뒤쪽 도로 상황을 화면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레이더 기반 사각지대 경고 기능도 들어갔다. '스마트 뷰' 기능이 뒤쪽에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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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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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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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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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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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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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식품산업 본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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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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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더위도 뚫는 열정!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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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새마을협의회는 8월 5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강읍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안강시장 및 상가 거리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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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폭염·가뭄에 프랑스서도 "물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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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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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 행복갤러리,‘사진이야기’의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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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행복갤러리에 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명소 황리단길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진동호회‘사진이야기’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찬 황리단길의 낮과는 또다른 고즈넉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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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민을 위한 일은 속도를 더 높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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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