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제주흑우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100마리 이상 사육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흑우 및 제주흑한우로 혈통등록된 송아지 한 마리당 1백만 원 이내 지원하는 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과 제주흑우를 사육하는 농가의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다량의 흑우의 증식을 유도한다.시는 제주흑우는 한우에 비해 출하일령이 길고 출하체중도 적어 생산비에 비해 경제성이 낮아 한우 사육두수에 비해 사육규모가 작지만, 제주흑우는 고유의 혈통과 특성을 가진 흑색의 소로써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되
양주시가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라 택시 41대를 증차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현재 양주시의 택시 1대당 인구수는 737명으로, 전국 평균인 312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수년째 인구 증가에 비해 택시 부족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 배차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전체 증차분 41대 중 34대에 대한 최
경북도의 하천점용료가 타 시도에 비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이 지난 28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춘우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년 급증하는 하천점용료로 고통받는 농민들을 위해 점용료율 인하 등 실질적인 부담 완화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북도의 하천점용료 산정 기준이 타 지자체에 비해 불합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국가하천은 법령에 따라 2.5%의 요율을 적용받고 있으며, 지방하천의 경우 경북도는 조례를 통해 동일하게 2
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3일 형산대교 앞에서 출근길 아침인사를 마친 뒤 형산강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포항시 파크골프협회 주관 상반기 대표선수 선발전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곡강파크골프장을 찾아 잔디 보호를 위해 휴식기에 들어가는 곡강파크골프장에 건강한 노년을 즐기기 위한 어르신들을 찾아 격려했다.공 예비후보는 “현재 포항시의 파크골프장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하여 획기적으로 파크골프장을 확대해 나갔겠다”고 밝혔다.또 “장성동 미군부대 저유소 반환부지에 어르신을
경북도가 대구경북통합법안이 전남광주통합법안에 대해 부족하다는 공격에 대해 분석 자료를 내고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경북도는 25일 '대구경북 통합법안, 전남광주에 27전 27패'라는 제하의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대구·경북 특별법의 내용이 광주·전남에 비해 부족하다는 취지의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경북도는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모 예비후보가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에 비해 특례와 지원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아 사실상 '27전 27패' 수준이며, 글로벌미래특구, 국제행사 유치, 모빌리티 등 주요 분야에
문대림 국회의원은 월동채소 가격 하락으로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제주도가 예산을 확충해 추가 수매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지난 15일 월동채소 주요 산지인 제주시 구좌읍 월동무 세척공장을 방문,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지난달 현재 월동무와 양배추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1.3%, 50.2% 하락했으며, 당근은 64.1% 급락했다.제주도는 지난해 드론 조사로 월동채소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3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런데 당근 수매는 전체 생산량의 절반 정도인 3000톤
올해 제주에서 설 명절 차례상을 차리기 위한 준비 비용으로 4인 가족 기준 33만 1250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설 명절에 비해 2% 하락한 것이다.제주상공회의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도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물가동향을 파악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설 명절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가격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설에 비해 가격이 오른 품목은 6개, 하락한 품목도 6개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설 차례상에 오르는 과일류 7개 품목, 채소류 7개 품목, 육류 및 해산물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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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에서 흡연율이 매년 줄고 있으나 인천은 서울과 경기에 비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인천에서는 옹진, 강화, 동구 등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현재 흡연율이 높아 금연관리를 통한 건강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2024년 기준 수도권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 결과, 19세 이상 일반담배 흡연율은 인천 18.4%로 서울 15.7%, 경기 18.2% 등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현재 흡연율은 평생 일반담배를 5갑 이상 흡연한 사람으로서 현재 매일이나 가끔 피
김만식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가정책 도시로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비해 현행 지방재정 제도가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K-우주항공’의 미래가 국회의 늦장 탓에 밝지 않다.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우주항공산업 분야 진출에 늦게 출발한만큼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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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6% "퇴근 이후·휴일에도 업무 연락 받아…밤 10시 이후 오기도"
직장인 10명 중 7명가랑이 최근 1년 업무시간 이후나 휴일에 회사에서 업무 관련 연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약 3분의 1은 밤 10시 이후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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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 위에 성격, 이래서 사실이다
연애 감정이 생기면 사람은 상대의 좋은 모습만 보려 하고,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결점까지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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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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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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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성장세 '뚜렷'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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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차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음주 운전으로 물러난 김인호 전 청장을 직권면직한 지 엿새 만이다. 산불 등 시급한 현안 대응과 조속한 조직 안정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박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인선 배경에 대해 "산림정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면서 "원만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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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특별법 껍데기 논란]강원도법은 23개 조문 출발
전북특별자치도법은 28개 조문, 강원특별자치도법은 23개 조문으로 시작했다. 300개가 넘는 조문으로 출발하려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과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 '빈껍데기'라는 다소 정략적인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그럴까, 지방정부의 자치권과 재정권 확대를 위한 앞서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법, 강원특별자치도법, 제주특별자치도법의 개정 연혁을 보면 대체로 '선제정 후보완'이 일반적이다. 지난 2022년 12월 28일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법은 28개 조문이다. 전북특별자치도법은 특별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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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바닷가에 3만평 규모의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들어선다
인천 송도 바닷가에 3만 평 규모의 메르메 코리아 인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송도 골든하버 서쪽 바닷가에 조성될 테르메 코리아 인천 개발 콘셉트. 약 10만㎡에 이르는 대규모 부지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자연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컨셉과 웰니스 스파 및 사우나, 워터파크, 복합문화공간 등을 결합해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로 조성된다.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1년 준공 및 개장 예정이다.송도국제도시에 유럽의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가 상륙하는 것이다. 인천시와 테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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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중앙고속도로서 1t 트럭 추돌 사고…60대 운전자 숨져
28일 오전 경북 칠곡군 중앙고속도로에서 1t 트럭이 25t 트럭을 추돌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다부 나들목 인근에서 1t 트럭이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6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당국은 빙판이나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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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홍성규 후보 "쿠팡 또 과로사, 영업 정지시켜야"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8일 "쿠팡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또 죽었다"며 "이 정도면 즉각 '영업정지'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에 따르면 서울 중구1캠프에서 일하던 쿠팡 노동자가 지난달 6일 새벽 배송 업무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한 달 만인 지난 4일 끝내 숨졌다.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되는 심근경색이다. 홍성규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 정도면 쿠팡은 명백한 '살인기업'"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홍 후보는 "작년에만 쿠팡의 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