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한다.사업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며, 4개 사업에 총 15명이 참여한다.세부 사업과 참여 인원은 △행복을 주는 옹기 만들기 사업 △찾아가는 범서옛길 조성사업 △일자리발굴단 운영 △농어촌 테
울산항만공사가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 안정 및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 정수당 지급과 동일노동·동일임금 실현 등이 주요 내용이다.울산항만공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고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비정규직 근로 및 임금조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 1년 미만 근로자 공정수당 지급 △ 비정규직 근로자 적정임금 지급 △ 초단시간 및 1년 미만 근로계약 원칙적 금지 △ 공휴일 초일입사자 근로기간 산입 △ 근무환경 자체 실태점검 △ 비정규직 근로자 소통 활성
울산 울주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한다.사업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며, 4개 사업에 총 15명이 참여한다.세부 사업과 참여 인원은 △행복을 주는 옹기 만들기 사업 △찾아가는 범서옛길 조성사업 △일자리발굴단 운영 △농어촌 테
올해 1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6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29만2000개 늘었다. 반면 20대 이하 임금근로 일자리는 전년 대비 7만개 넘게 줄어 14분기 연속 내리막을 기록했다.제조·건설업과 정보통신 분야 고용 부진과 기업 경력직 선호 현상이 청년층 일자리 축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슈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 분야는 일자리가 5000개 증가했다.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82만8000개로
제주시가 추가경정예산 17억 원을 투입해 하반기 2차 공공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제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참여자 61명을 추가 채용하고, 기존 사업 참여자의 근무 기간도 12월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채용 모집은 오는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40명과 청년 공공일자리 21명 등 총 61명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취약계층 등 도민이며, 청년 공공일자리사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가구
재정경제부가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실질소득을 높이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세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근로장려금 지급 규모를 키우고 월세 세액공제 한도를 높이는 한편 배우자·부양가족 기본공제 소득요건을 완화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 담겼다.재정경제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서민·중산층 지원을 위한 세제 개선과 함께 자영업자·농어민 지원, 취약계층 세제지원 연장 등을 포함한 다양한 민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우선 근로장려세제는 저소득 가구의 근로 유인을 높이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필요한 시간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간제보육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영아를 필요한 시간만큼 보육기관에 맡길 수 있는 서비스다. 병원 진료나 가족 돌봄,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어 가정양육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용 대상은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을 받고 있는 생후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가정양육
횡성군이 일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와 시간제로 일하기를 원하는 주민을 연결하는 ‘농업인력 중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 12일부터 시간제 농업인력 중개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그동안 반나절이나 몇 시간 등 짧은 시간 동안 일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는 적합한 인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농정과에 농업인력관리센터를 설치하고 농가와 시간제 근로 희망 주민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중개 서비스를 마련했다.농가와 근로자는 농정과 농업인력관리센터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측이 각각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위 10%와 하위 50%의 자산소득 격차가 근로소득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김종민 국회의원이 국세청의 2024년 귀속 근로·이자·배당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자소득 하위 50%의 1인당 연간 소득은 2,679원인 반면 상위 10%는 823만9,000원으로 약 3,075배 차이가 났다.배당소득 역시 하위 50%는 1만1,254원에 그친 반면 상위 10%는 1,639만6,000원으로 1,457배의 격차를 보였다.자산소득의 상위 계
소득 상위 10%와 하위 50%의 이자소득 격차는 3075배, 배당소득 격차는 1457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소득 상위 10%와 하위 50%의 자산소득 격차는 사실상 초격차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국회 산자위 김종민 의원이 7일 국세청의 '2024년 귀속 근로·이자·배당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자·배당소득자 하위 50% 연간 소득은 각각 2679원과 1만1254원에 그친 반면 상위 10%의 1인당 평균 소득은 각각 823만9000원, 1639만6000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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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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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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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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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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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권 정지’ 법정 다툼 번지나…국민의힘 윤리위 내홍 재점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게 내린 당원권 정지 징계가 법정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권영진·진종오 의원이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는 가운데 현직 윤리위원이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해임까지 요구하면서 징계 수위뿐 아니라 윤리위 운영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다시 불거졌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 의원과 진 의원은 이르면 다음 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범수 의원은 당내 재심 절차를 먼저 밟은 뒤 결과에 따라 법적 대응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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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결핵 취약계층 대상 이동검진·예방교육
중랑구가 취약계층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결핵 이동검진과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동검진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유소견자에게 객담 검사 등 보건소와 연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도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교육한다.결핵은 기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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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 지원 “이동약자 막는 문턱”
광진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유아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생활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점포의 출입구 문턱을 개선하는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단이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점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약자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2년 이전에 건축된 50㎡ 이상 300㎡ 미만 규모의 소규모 점포이며, 편의점과 약국, 음식점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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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쌍문근린공원 실내놀이터 9월 중 완공
서울 도봉구가 아이들이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쌍문근린공원 실내 놀이터’ 조성 공사를 오는 9월 마무리한다.이번에 조성되는 실내 놀이터는 서울시 최초로 산지형 공원에 위치한다. 급속히 수가 늘어남에 따라 놀잇감이 획일화되고 있는 기존 실내 놀이터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함이다.놀이터는 접이식 유리문과 통창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편안한 실내에서 자연을 느끼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제시한 ‘공원 내 실내놀이터 조성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랐다.건축물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