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9일 도내 6개 권역에서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부모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경북지역 학생들이 지원 자격과 진료권 등 복잡한 전형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사선발전형은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지역에서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전형 운
정부가 기존 중앙정부·개별 시도 중심의 지역 연구개발 체계를 권역 단위의 지역 자율형으로 전환한다. 지역이 직접 성장전략과 중점기술을 정하고 과학기술원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7개 권역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4극은 중부권과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이며 3특은 강원·전북·제주특별자치도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7개 권역에 총 789억원을 투입하고 2027년 이후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신상품 출시일인 9월 1일 경기 고양시 원당농협을 방문해 경기북부 권역 1호 가입행사를 진행했다. 원당농협 이창림 조합장이 직접 1호 가입자로 계약하며 신상품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이번에 출신된 신상품인 『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검사부터 치료, 회복과 재활까지 순환계질환의 전 과정을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험이다. 특정 순환계질환 3종에서 5종에 대한 수술비와 치료비를 반복적으로 보장하여 최대 100세까지 매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NH안심케어 서비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동남아시아 및 기타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아시아퍼시픽 컵 무대에 오를 4명의 선수가 선발됐다.컴투스는 지난 22일과 23일 오후 12시 이틀에 걸쳐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동남아시아와 기타 아시아 권역 대표를 선발하는 예선을 진행했다. 각 경기는 5전 3선승제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치렀으며 각 지역에 배정된 두 장의 본선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먼저 22일 치러진 동남아시아 예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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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서해5도 권역 마을어장 포획·채취 방법 개선을 위한 ‘자원관리채취선 시험어업’이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마치고 2차 추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전복, 해삼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잠수기 허가어선을 어장관리선으로 임차하거나, 별도의 기계장치 산소 공급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어획물을 채취하는 나잠어업 방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시험어업은 마을어장에 산소통을 장착한 어업잠수사를 투입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이다.산소통 등을 이용한 어업 행위는
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부산경제진흥원, 고용노동부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4C·4D홀에서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2026년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취업권으로 연결해 권역 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참석해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의미를 더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8년 권역 외 초광역 프로젝트’ 기술수요조사를 오는 4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이번 조사는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초광역 단위의 산·학·연 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R&D 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수요조사의 중점 대상 분야는 울산과 경북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차세대 수소 생산 및 활용’ 산업이다. 세부 품목은 △저탄소수소 생산 시스템 및 핵심 소재·부품 △원전
  충남 천안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서곡 공동개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이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민선 9기 공약과 독립기념관 일대 자원을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천안 동부권은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 사적지, 용연저수지, 흑성산 등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권역 차원의 연계 개발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서곡지구를 비롯한 독립기념관 일대의 공간 활용 방안, 주변 자원 연계, 기관 간
옹진군은 서해5도 권역 마을어장 포획‧채취 방법 개선을 위한‘자원관리채취선 시험어업’이 지난 19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마치고 2차 추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전복, 해삼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잠수기 허가어선을 어장관리선으로 임차하거나, 별도의 산소 공급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어획물을 채취하는 나잠어업 방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이에 옹진군은 2024년 3월에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초 시험어업 승인을 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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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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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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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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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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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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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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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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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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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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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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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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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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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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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