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갑작스러운 강설로 인한 시민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1월 19일 오전부터 관내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긴급 제설작업을 진행했다.시는 지방하천 6개소와 소하천 등 약 30km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총 8대의 제설 장비를 현장에 배치해 하천변 주요 보행로를 집중 정비했다.특히, 친환경 하천 관리를 위해 물리적 제설을 원칙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친환경 제설제는 하천 진입로 및 경사로 등 안전상 불가피한 구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했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30일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며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장기 손실 구간에 접어들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30일 순이익·손실 지표가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지난달 온체인에서 이동한 비트코인 대부분이 구매가 이하로 판매됐다. 이는 가격 하락을 의미하진 않지만, 고점 매수자들의 매도 압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이런 가운데 금은 온스당 47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KT 컨소시엄과 인천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열차운행과 관제, 비상상황 대응에 각각 사용되던 통신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철도통합무선망은 열차와 관제센터, 현장 직원 간 통신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운영하는 국가 표준 통신체계다. 공사는 이를 인천 1호선과 2호선 전 구간에 적용한다. 또한 인천 2호선에는 관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양평호 의원은 준공을 완료한 ‘천호옹벽 조성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천호옹벽 조성사업’은 천호1동 상암로 134 일대 학교 통학로 구간에 위치한 노후 옹벽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학생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미술 요소를 접목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성덕고등학교 미술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조형물 디자인을 제안했으며, 주민과의 워크숍을 통해 ▲강동을 상징하는 초성 ‘ㄱ, ㄷ’을 나비의 날개로 형상화한 이미지 ▲
이더리움 보유자의 40% 이상이 손실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최근 3개월 연속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시장 내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엇갈리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11월 한 달간 22.2% 급락했으며, 12월에도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은 한때 3000달러를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하며 현재 290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보유자들의 손실이 커지자 일부 고래들은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섰다. 베니스 AI 창립자 에릭 부르히스는 1635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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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권두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본 조례는 강설 시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보도 등 생활권 도로의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제설체계를 보완하고 구민의 안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제정됐다.아울러 민간제설기동반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한 서울시 최초 사례로, 골목길과 보행로 등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
14시간전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상부 도로계획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경인고속도로 지하화는 총사업비 1조3천780억원을 들여 인천 서구 청라1동∼서울 양천구 신월동 15.3㎞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경인고속도로 지하에 고속도로가 새로 건설되면 기존 지상 고속도로는 일반도로로 전환돼 평면 교차로가 조성될 예정이다.인천시는 국토부가 지난해 12월 착수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평가용역 일정에 맞춰 시 예산 15억원을 들여 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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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은 삼가초등학교 인근 강변로 600미터 구간에「남명 따라 사는 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통해 삼가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삼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된 남명정신문화 탐방로로,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남명 따라 사는 길」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 유학자이자 실천적 선비정신을 강조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정신을 주제로 조성됐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사색과 산책
합천군 삼가면은 삼가초등학교 인근 강변로 600미터 구간에 ‘남명 따라 사는 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통해 삼가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삼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된 남명정신문화 탐방로로,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남명 따라 사는 길’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 유학자이자 실천적 선비정신을 강조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정신을 주제로 조성됐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사색과 산책
장성군의 효율적인 도로 제설대책 수립·추진이 주목된다.군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강설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읍·면 시가지 등 총 455㎞ 구간에 대한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제설제를 차에 실을 때 작업자 안전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톤백 안전 절개기’를 최근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제설제 살포기, 제설 삽날 등 노후된 장비를 즉시 교체하고, 임대 장비를 동원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지난 21~22일 대설주의보 발효 당시에는 13개 분야 협업부서, 읍·면 공직자 2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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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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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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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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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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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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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28일 당무 복귀로 오는 29일 예정된 지도부 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징계안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당내에선 진영을 가리지 않고 '징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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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 안소희, 연극 ‘그때도 오늘2’로 확인한 배우로서의 존재감
최근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무대에 오르고 있는 안소희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지난달 16일 개막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15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네 개의 시대를 관통하며 1인 4역을 소화하고 있다. 그동안 매체 연기와 무대를 병행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소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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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휴머노이드 로봇, 중동·미국 시장 진출…테슬라에 도전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림엑스 다이내믹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8일 경제매체 CNBC는 림엑스 다이내믹스가 중동 투자자를 확보하고, 미국 시장에서도 사업 협력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창업자 윌 장은 CES 2026에서 로봇을 공개하며 미국 진출 의지를 강조했다.림엑스 다이내믹스는 중동을 첫 해외 시장으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업가치는 최근 투자 라운드를 통해 대폭 상승했으며, 기존 투자자로는 알리바바, JD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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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복귀 장동혁, '한동훈 제명' 강행 시사…韓 "닭의 목을 비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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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징계안 의결을 앞두고 최종 결정권자인 장동혁 대표가 28일 당무에 조기 복귀했다. 단식 종료 뒤 건강 회복 기간을 가진 장 대표는 애초 최고위원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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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100% 국내산 오리 사용한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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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은 100% 국내산 오리를 원료로 한 오리훈제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29일 농협목우촌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와 ‘주부9단 올바른 오리훈제’로, 각각의 제품은 건강한 원료 사용과 차별화된 맛, 간편한 조리 방식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는 나주배로 숙성된 오리를 사용해 풍부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전통적인 나주배의 단맛이 훈제 향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