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효자아트홀 문화 프로그램 ‘1538 시네마’를 통해 영화 ‘만약에 우리’를 무료로 상영한다.이번 영화 상영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효자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매일 3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만약에 우리’는 2018년 개봉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2025년 12월 31일 우리나라에서 개봉해 누적 관객 수 260만 명을 기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구교환, 문가영 등 유명 배우들의 출
OTT 확대와 영화 흥행 부진 등의 여파로 지난해 울산 극장의 관객과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종 코로나 사태 이전에 비해서는 관객과 매출 모두 반토막난 것으로 집계됐다.영화진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영화 관객 수는 216만5211명, 극장 매출은 210억4900여 만원으로 전년 대비 15.33%, 13.93% 감소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
  최근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장항준 영화감독이 23일 충북 괴산에서 특강한다.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이날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명사초청 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 강연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해 현재 흥행가도를 달리는 장 감독이다. 왕사남은 지난 15일 기준 누적 관객 1346만여명을 기록해 한국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올라섰다. 4위 ‘국제시장’, 3위 ‘신과 함께’도 뛰어넘을 기세다. 장 감독은 2002년 ‘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충북 제천시민의 날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주목.제천시는 다음 달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46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 장 감독이 참석한다고 11일 공개.시는 `왕과 사는 남자'를 행사장에서 무료 상영하는 방안도 배급사 측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장 감독은 지난해 4월 임기 2년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임명.장 감독이 이끈 제2
12년 만에 ‘천만 사극 영화’ 계보를 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이 멈추지 않고 있다.지난 25일 누적 관객 수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 ‘극한직업’에도 바짝 다가서며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누적 매출액 기준으론 이미 정상에 섰다. 손익분기점의 5배가 넘는다.“관객으로 들어갔다가 백성으로 나왔다”는 감상평이 널리 회자할 정도다.단종이 숙부 세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1457년, 관객은 그 시대의 백성과 같은 감정으로 스크린에 깊이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에 추가 좌석이 열린다.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보다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추가 좌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추가 좌석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1호선 시청역 인근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까지 설치되며, 전 구역 스탠딩으로 운영된다.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팅은 12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기존 예매자는 예매가 제한된
고양시가 85만 관객이 몰린 '고양콘'의 뜨거운 공연 열기를 올해도 이어간다.연초부터 방탄소년단과 임영웅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고양에서의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며 '고양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양종합운동장은 최근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공연을 펼치며 대형 스타디움 공연 무대로 자리잡았다. 2024년부터 공연을 보기 위해 고양을 찾은 관람객은 약 85만 명, 공연 수익은 125억 원에 이른다. 고양시는 지금까지 총 26회의 공연을 개최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는 등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영화 속 등장인물인 충신 엄흥도를 기리는 울산의 ‘원강서원’도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의 인기를 계기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충절의 상징인 원강서원을 울산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25일 찾은 울산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 이날 엄주환 전 울산향교 전교와 엄정의 영월엄씨 울산종회 울산종중회장 등과 함께 원강서원 곳곳을 둘러봤다. 울산시 문화재자료 제10호인 ‘증 공조참판 엄공 원강서원비’에는 단종을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 전국 최초로 ‘AI 가요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봄나들이’ 행사는 전국 최초 관객 참여형 AI 기반 음악 경연대회인 ‘AI 가요 콘테스트’ 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작곡한 노래를 행사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코너로 ‘봄나들이’ 주제에 맞게 2~3분 분량의 발라드 곡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과 전국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창의적인 축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누적 관객 1400만명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서사를 지역 관광과 버무린 특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소진공 대경본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맞춰 23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역사 콘텐츠와 지역 전통시장을 결합한 ‘왕과 함께한 사람들 x 전통시장 연계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한다.단순한 유적지 관람에서 벗어나 전통시장에 전문 스토리텔링을 입혀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기 위한 취지다.특히 군위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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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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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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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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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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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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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050세대 도민연금 소통간담회 개최… 정책 완성도 제고
​ 경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4050 세대의 든든한 노후를 지키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소통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을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4월 중 실시될 2만 명 규모의 대대적인 추가 모집을 앞두고 정책 수혜자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도민연금 가입자 90여 명이 참석해 은퇴 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는 선제적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완수 도지사는 "40~50대는 사회적으로 가장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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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개발 대상’ 3년 연속 수상
의령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종합평가에서 ‘지역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교통·도시 기반 확충과 지역개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혁신 정책 성과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시상식은 3월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국내 대표 지방자치 시상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의령군은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공모 선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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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안동 정치의 봄은 왜 오지 않는가
안동 지역 정치권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점점 냉소적으로 기울고 있다. 계절은 분명 봄으로 접어들었지만, 체감되는 정치의 온도는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다는 얘기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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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15명 승진 임용 및 우수 직원 표창 수여식 개최
​ 통영해양경찰서는 1일 오전 맡은 바 업무에 전념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경찰공무원 15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해상 치안 역량 강화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은 우수 직원 2명에 대한 특별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승진 임용을 통해 경위에서 경감으로 승진한 이우종과 장형준 및 조선제를 비롯해 총 15명의 해양경찰이 임용장을 받았다.​또한 경사에서 경위로 승진한 김현용을 포함해 류정훈 등 경장 진급자 3명과 순경 계급 8명이 승진하며 새로운 계급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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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EAㆍ한화오션 업무협약으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 완성… 물류 혁신 가속
​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1일 한화오션과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 구축 및 공동납품 수행사업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최금식 이사장과 신호우 한화오션 상선구매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해당 협약은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에 이어 릴레이로 체결된 것으로 이번 한화오션의 전격적인 참여를 통해 국내 대형 조선소 3개사와의 긴밀한 물류 협력체계가 마침내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