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여름철 풍수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 실·국 현장상황관리관을 확대 운영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국별 현장상황관리관 지정 대상 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현장상황관리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상황관리관 확대 운영에 따른 업무를 공유하고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현장상황관리관은 풍수해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현장에 나가 피해 상황과 대응 현황을 파악하고, 시군의 재난 대응·수습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가족회사 업무를 처리하거나 협찬 홍보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다단계 활동과 독일어 번역 등으로 억대 외부소득을 거둔 직원들이 적발됐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이 건보공단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징계사유설명서에 따르면, 건보공단 4급 과장 A씨는 2023년 9월부터 2025년 7월까지 근무시간 중 가족 명의 사업장 업무를 원격으로 직접 처리했다.A씨는 보험 관련 직무지식을 활용해 가족의 예상 보험료를 조회하고, 자격요건
제주한라병원 외과 김경환 과장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소외계층 의료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 과장은 중증 응급환자의 타 지역 이송이 쉽지 않은 제주의 의료환경에서 2017년부터 권역외상센터 혈관외과 전문의로서 고난도 응급수술을 전담해 왔다. 특히 1000회 이상의 응급 혈관·외상 수술을 집도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제주도민의 생명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김 과장은 2016년부터 10년간 이주민지원단체인 ‘나오미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
광진구의회는 28일 광진소방서를 방문해 소방 정책 및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전원과 이은규 광진소방서장, 과장, 내근팀장 등 소방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환담을 나누고 광진소방서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지역 소방 관련 사안과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광진소방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화재 예방과 자율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며 '서울특별시 광진구 전통시장 및
충남 보령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상반기에 52개 부서 61개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보고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에 발굴한 각 부서별 청렴시책의 이행상태를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 노력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의 전체적인 이행 현황과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및 부패위험성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취약점도 분석
2주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제삼경인고속도로 고잔톨게이트의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과 통행료 체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정일영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제삼경인고속도로㈜ 대표이사와 관계자, 경기도 담당 과장, 국토교통부 도로투자과장 등을 만나 고잔TG 정체 문제와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 통행료 체계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정일영 의원실에 따르면 고잔TG의 하루평균 통행량은 최근 12만8천여 대로, 출퇴근 시간에만 약 5만1천 대가 집중된다. 지난해 제삼경인고속도로
제주한라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영 과장이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의 의료지원과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성평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김준영 과장은 인턴 및 전공의 수련 시기부터 현재까지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들이 응급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의료공백 상황에서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키며 관련 진료와 지원을 이어왔다.특히 산부인과 전문의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 및 남원 일대에서 성주와 진도 지역의 교육 리더들이 함께하는 ‘2026년 영호남 교육교류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번 워크숍은 성주와 진도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상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미래 교육의 기반을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는 성주교육지원청 및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과장, 장학사 및 담당, 주무관 33명과 초·중·고등학교 교감 27명 총 60명의 영남 교육 리더들
관세청은 지난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를 열어 전국세관 관세조사 국·과장 등 50여 명과 상반기 관세조사 수행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상반기 관세조사 운용 실적을 점검하고, 국민과 기업이 관세조사 행정의 관리와 지원을 보다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관세조사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관세청은 공정과세와 민생안정에 관세조사 역량을 집중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조760억원 상당의 탈세 및 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적발 총액은 2022년 1조298억원에서 2
충남소방본부가 미래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수도 충남’ 도정 기조에 맞춘 미래 소방정책 발굴에 나섰다.충남소방은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본부 과장·실장·팀장과 19개 소방관서 주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충남소방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업무혁신과 첨단 소방장비 도입·활용 등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대비부터 119 신고접수, 현장활동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고도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기존 업무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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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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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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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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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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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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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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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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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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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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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나고야서 ‘스포츠 외교 랠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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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국제‧아시아경기연맹 관계자들과 연이어 만나며 스포츠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리아하우스를 국제스포츠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대회 현장 곳곳에서 주요 인사들과 협력 의제를 논의하는 등 ‘찾아가는 외교’와 ‘불러오는 외교’를 동시에 펼치고 있다.□ 코리아하우스, 국제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지난 18일 유승민 회장은 아이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