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전국 곳곳에서 유권자들의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른 시간부터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지방선거로 광역단체장 16명, 교육감 16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3035명 등 총 4277명의 지역 일꾼을 봅게 된다. 또 경기 평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됐다.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칠곡군에서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칠곡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산불진화 임
목원대학교가 사회봉사주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목원대는 ‘2026학년도 1학기 사회봉사주간’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출정식에는 이희학 총장과 주요 보직자, 학생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사회봉사주간 공식 슬로건은 게임콘텐츠학과 박은서 학생이 제안한 ‘배움은 진리로, 실천은 사랑으로, 내일은 봉사로’가 선정됐다.길태호 총학생회장은 학생 대표 선서를 통해 “사회봉사를 지성인의 의무로 받아들이고 맑고 밝은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추념행사가 일제히 거행됐다.추념식은 세대를 이어온 호국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선열들이 물려준 평화의 가치를 미래로 연결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충주시는 탄금대 충혼탑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한 특별 캠페인을 했다.캠페인은 고객과 직원이 마주하는 공간 곳곳에서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응대근로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2023년부터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안전문화 파트너십을 체결,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당신의 말에서 당신이 보입니다 △당신의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만듭니다 등 메세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문화 확산에 나섰다.안전공단 심우섭 대
대전 동구 자원봉사 회원 50여명이 박희조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지지선언에 동참한 자원봉사자들은 복지·환경·돌봄·재난·행사 등 곳곳에서 이어온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자원봉사자의 헌신이 존중받는 동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박희조 후보는 “자원봉사자는 행정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 이웃을 돌보고, 공동체를 지탱해온 힘”이라며 “그동안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참석자들은 “박희조 후보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지역 공동체를 움직이는 주체로 인정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가 자부심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대 김미경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사장 보궐선임에 따라 열린 이번 취임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센터 이사진, 전문봉사단장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신임 이사장 선임 경과보고,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미경 이사장은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보령시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 실천가로,
곳곳에서 성과급을 두고 노사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파업이 가시화될 경우 메모리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한편 AI GPU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의 최근 주가가 7 거래일동안 약 20% 상승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 노사 갈등이 다음 운영사 AXZ 매각을 두고 더 불씨를 키우고 있습니다. 15일 카카오노조는 AXZ 양주일 대표가 출범 1년도 안 돼 업스테이지와의 매각이 결정된 후 퇴사했다며 이를 비판했습니다. 노조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마을누림’의 일환으로 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문화공간에서 활동할 거리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마을누림’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주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버스킹 공연과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공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펀딩과 연계한 확장형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모집은
대전문화재단이 거리공연 ‘들썩들썩 인 대전’을 매주 수요일 대전 곳곳에서 진행한다.‘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올해는 기존 토요일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시간 속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5월에는 총 10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대중음악, 국악, 한국무용, 클래식, 성악, 아카펠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복합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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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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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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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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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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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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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진엘앤디, 8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전력·산업 인프라 부품 전문기업 삼진엘앤디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00만주다. 이는 상장주식수 2495만9232주 대비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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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위메이드·펄어비스, AI 인재 육성부터 글로벌 e스포츠·주주환원까지 승부수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미래 인재 육성과 글로벌 e스포츠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각각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AI 기반 창작 멘토를 모집하고, 위메이드는 글로벌 대회를 통해 경쟁 무대를 넓혔으며, 펄어비스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10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에서 활동할 청년 창작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7기'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3명으로, 생성형 AI 기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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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7899.77(▼2.43%), 코스닥 958.58(▼0.95%), 원·달러 환율 1525.0원(▲12.9원)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16포인트 내린 7899.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3포인트 하락한 958.5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9원 오른 1525.0원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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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복지도 양극화...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0배 차이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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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문주·출입구 통합디자인 '포레나 Journey'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를 개발했다.이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기존에 개발된 '포레나 Vista'가 건축물의 원경을 담았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을 담았다.'포레나 Journey'는 진입동선을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닌, 하나의 특별한 여정으로 디자인했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무르는 순간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