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26일 웅양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가축 질병과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진료는 소규모 농가와 고령 축산농가 등 상대적으로 방역 여건이 취약한 농가의 가축질병 예방과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거창군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한수의사회 거창분회와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해 축산농가의 방역과 가축 건강관리를 지원했다.최근 지속된 폭염특보 속에 돼지 117두, 닭 9,000수, 오리 569수 등 관내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
장흥군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벼 출수기 이후 비래해충인 벼멸구와 혹명나방과 이삭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벼 병해충 추가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최근 예찰 결과, 8월 초부터 벼멸구 단시형 성충과 약충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혹명나방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벼멸구는 고온이 지속될 경우 개체수가 빠르게 증가해 집단 고사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혹명나방은 유충이 벼 잎을 세로로 말아 그 안에서 갉아먹어 잎의 광합성 능력을 떨어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14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농정 추진 관련 농업인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농정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이천지역 복숭아 농업인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농업인들은 폭염과 가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복숭아 생육 저하와 탄저
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몰리며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11일 대구식약청과 함께 집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나섰다. 앞서 영덕군은 수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감염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
담양군은 최근 관내 벼 재배 포장에서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이 확인됨에 따라 현장 예찰과 농가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기에 접어든 벼에서 병해충 발생이 늘고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지난 6월 중순 남부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에 유입된 벼멸구가 여러 세대를 거치며 개체 수가 늘고 있으며, 인근 시군에서도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담양에서도 생육 후기에 접어들면서 벼멸구를 비롯해 깨씨무늬병과
강진군이 벼 출수기 이후 이어진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멸구 피해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예찰과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최근 지역 일부 필지에서 벼멸구로 인한 국지적 집중 고사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방제가 이뤄지지 않은 논에서는 불과 며칠 사이 벼멸구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9월 중순까지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피해 발견 즉시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이에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를 긴급방제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일제
한국장학재단 부산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마노아가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챌린지는 부산 지역 대학 소속 창업팀 약 20개를 대상으로 90일간 비즈니스 모델 진단과 멘토링, 시장 검증, IR 발표 훈련 등을 지원하는 창업 성장 프로그램이다.지난 8월 5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열린 데모데이에서 마노아는 고온다습한 기후를 반영한 제품 기획과 고객 문제 정의, 동남아 시장 진출 및 제품 확장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충북 충주시가 최근 벼 재배 포장에서 수량과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 발생이 잇따르자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지난 7월 중순 14개 읍·면에 돌발병해충 방제용 1차 약제 배부를 완료했으며, 현재 농가별 방제 활동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과 잦은 강우로 인해 벼 병해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지역 곳곳에서 깨씨무늬병과 세균벼알마름병, 도열병 등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되는 상황이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경남지역에 내린 비로 과수원 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단감 탄저병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비가 그친 뒤 등록약제를 살포하는 등 적기 방제와 과원 관리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내린 비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을 해소하고 단감 생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반면 사흘 이상 비가 이어지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돼 탄저병 발생과 확산 가능성도 높아졌다.단감 탄저병은 기온이 25~30℃로 높고 습한 조건에서 포자 형성과 전파가 활발해진다. 병든 가지나 열매에 있던 포자가 빗방울에 튀어 주변으
제주에서 직접 생산한 우량 딸기묘가 올해 처음으로 도내 농가에 정식된다. 그동안 육지에서 구입해 오던 딸기묘를 제주에서 자체 생산·공급하는 첫 사례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조직배양 기술로 생산한 제주산 우량 딸기묘를 도내 시범농가에 공급해 오는 9월 정식하고, 12월 첫 수확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제주지역 딸기 농가는 그동안 재배용 묘 대부분을 도외에서 구입해 왔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제주 기후에서는 육묘 기간 병해 관리와 환경 조절이 쉽지 않아 주로 ‘설향’ 품종 묘를 다른 지역에서 들여왔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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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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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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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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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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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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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8월 암호화폐 거래 175억달러…전월 대비 61% 증가
로빈후드의 8월 암호화폐 거래량이 175억달러로 전월 대비 61% 늘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7월 109억달러까지 줄었던 거래량이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지난해 8월의 281억달러와 비교하면 38% 적었다.8월 거래량 가운데 로빈후드 앱은 74억달러를 처리했다. 전월 대비 72% 늘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46% 줄었다. 2025년 인수한 비트스탬프는 101억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53% 증가했다. 두 플랫폼의 일평균 거래량은 5억6500만달러였다.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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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연례 컨퍼런스 앞두고 주요 제품명서 '에이전트포스' 삭제...왜?
세일즈포스가 다음 주 열리는 연례 고객 컨퍼런스 드림포스를 앞두고 일부 주요 제품명에서 '에이전트포스' 표현을 지우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2명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2024년 말 에이전트포스를 출시한 이후 이를 제품 판매와 마케팅 전략 핵심으로 내세워왔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는 한때 회사 공식 명칭 자체를 에이전트포스로 바꾸는 방안까지 거론했다.세일즈포스는 지난해 10월 약 20여개 제품명에 에이전트포스를 달았지만 이번 주 웹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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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투자은행용 '챗GPT 포 파이낸셜 서비스' 출시
오픈AI가 투자은행 업무에 특화한 인공지능 도구 '챗GPT 포 파이낸셜 서비스'를 출시했다. 10일 금융 전문 매체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현재 적격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이 도구는 피치북과 크런치베이스의 비상장시장 데이터를 이달 초 공개된 오픈AI의 최신 대규모언어모델 GPT-6 아스트라와 결합한 맞춤형 업무 서비스다. 투자은행이 리서치, 재무 모델 작성, 맞춤형 프레젠테이션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AI는 적격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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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AI판 그림자 대출시장 경고..."소규모 업체 리스크가 진짜 위험
신용평가사 S&P가 대형 IT 기업들 AI 투자 자금조달 구조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이들 기업 신용등급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오라클, 스페이스X, 메타 등 상위 6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와 AI 설비투자에 7조달러 넘게 쓸 전망이다. S&P 애널리스트들은 하이퍼스케일러 신용도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자금조달 구조는 갈수록 복잡하고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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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스코다, 인도 JSW와 합작 추진…현지 지분 51% 검토
폭스바겐과 스코다가 인도 대기업 JSW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 1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양사는 JSW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도 내 생산과 개발 역량 확대, 현지화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번 양해각서에는 JSW가 합작사 지분 51%, 폭스바겐이 49%를 보유하는 방안이 담겼다. 아직 예비 합의 단계지만, 오랫동안 일반적이었던 50대50 합작 구조와는 다르다. 경영 최종 결정권이 현지 파트너에 넘어갈 수 있는 구조다.클라우스 첼머 스코다 최고경영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