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박 시장은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건설 현장은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 6월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철근 낙하 사고 이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대우건설이 사내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입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건설 현장에서 축적된 기술을 내부에 전파하는 동시에 입주 후 주거 서비스의 범위를 문화 체험으로 넓히는 모습이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첫 ‘기술 명인’ 6명을 선정하고 선임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기술 명인 제도는 주요 건설 직무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임직원을 우대하고 이들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조직 안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제도는 핵심 인재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된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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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지정학적 위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해외 건설 수주가 최근 큰 변동성을 보이며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비록 특정 초대형 프로젝트로 착시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중동 분쟁 여파와 전통 인프라 시장의 위축으로 체질 개선 없이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점이다.현재의 위기를 진단하고, 국내 건설업체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금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대책과 미래 준비 전략이 필요하다.먼저 흔들리는 ‘K-건설’의 위상과 변화의 서막으로 과거 대한민국 해외 건설은 중동의 모래바람을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은 제370회 임시회에서 충남도의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 청구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 의장이 13일 발의한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상태에서 사업 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의결한 행위의 적법성 여부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및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담겼다. 조 의장은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은 수천억의 막대
북미 반도체 시장 첫 실적 확보… 향후 2차·3차 프로젝트 참여 기반 마련국내 최초 미국 반도체 공장에 한국형 데크플레이트 공급… 북미 시장 확대 본격화 덕신이피씨가 국내 최초로 미국 반도체 생산공장 건설에 데크플레이트를 공급, 북미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덕신이피씨는 미국 반도체 공장에 한국형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인 ‘스피드데크’ 공급을 시작하고, 세계 2위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엠코 테크놀로지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건설 중인 첨단
국토부+건설연, 건설산업에 AI 도입 촉진·자동화와 탈현장화 이끌 선도기업 육성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 및 강소기업 12개사 선정 국토교통부가 건설 AI·스마트건설 실증 지원 확대는 물론 강소기업 육성 강화에 적극 나서며 건설산업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산업에 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와 탈현장화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
금강주택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일원에서 신규 주거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서부산권 주거시장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강주택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6BL에 '금강펜테리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국가시범도시 내에 위치한 곳으로, 향후 스마트시티 기반 생활 인프라와 주변 개발 흐름에 따른 주거 여건 변화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사업은 전 세대 전용 59㎡ 단일 면적, 총 358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구조, 드레스룸 및 팬트리 설
지난 칼럼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핵심이 단순한 이동 기술이 아니라 사람, 차량, 로봇, 에너지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운영’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운영 중심의 스마트 모빌리티는 앞으로 우리의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최근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도시는 더 이상 새로운 교통수단을 수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이동 주체들이 함께 작동하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과거 도시의 교통 인프라는 사람과 자동차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도로는 자동차를 위한 공간이었고, 보도는 사람을 위한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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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합천역 건설·두무산 양수발전소, 합천미래 좌우해인사, 황매산, 운석충돌구 연결해 체류형 관광 전환군 발전에 필요하면 중앙정부, 경남도, 국회 등과 협력합천
건설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철강재 공세로 국내 철강업계가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강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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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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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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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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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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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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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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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여수시의원, “대규모 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지역인력 고용 확대해야”
문음미 기자 = 김상일 여수시의회 의원은 7월 23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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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불법작전' 정황 제보자 압수수색에 참여연대 "공익신고자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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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규정을 위반한 작전 수행 정황을 제보한 공익신고자를 압수수색했다. 군 기밀을 누설했다는 이유다. 시민사회는 "공익신고자를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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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우여곡절 끝에 상임위원장 6명 확정…국토위원장 경선서 유의동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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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진 7개 중 6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확정됐다. 원내 교통정리로 5개 상임위원장은 3선 의원들이 단독 입후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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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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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국 여수시의원, "섬박람회 성공 위해 전략적 홍보·입장권 판매 확대해야"
문음미 기자 = 최해국 여수시의회 의원은 7월 23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