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관리협회는 24일 서울 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서울지방 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공동으로 2026년 건물관리업 안전보건 경영진 협의회를 개최했다.2025년부터 지금까지 건물관리업 사고예방 성과와 2026년 하반기 정책 변화에 따른 건물관리업 경영진의 대응 과제를 점검했다.협의회는 서울지방 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과 한국주택관리협회 강현구 협회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한국주택관리협회 소속 참가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 소개, 협의회 추진 현황 보고, 건물관리업 중대재해 감축
노루페인트가 ESG 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과 실행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을 거쳐 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의 주요 성과를 정량적 지표와 함께 체계적으로 담았다.노루페인트는 올해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효율성 관리
충북 보은군은 10일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치사무 담당자 교육을 추진했다.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불필요한 구비서류를 줄이고 행정정보 공동이용제도를 확대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사업부서 자치사무 담당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자치법규 재정비를 통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현황 정비, 자치민원처리기준표 정비를 통한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들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민원인에게 제
팔콘엑스가 암호화폐 시장 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전 세계 인력 약 10%를 감축했다. 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팔콘엑스는 싱가포르 사업 전략도 조정해 현지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하고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에 집중할 계획이다.팔콘엑스는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ETF 발행사 21셰어스를 인수한 디지털 자산 프라임 브로커다. 감원 전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에서 약 350명을 고용하고 있었다.팔콘엑스는 아시아 거점은 유지하면서 유럽 사업은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감원으로 팔콘엑스도 시장 침체 속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29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기획상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제주농협 건전결산 전략회의’를 갖고 연도말 건전결산 추진방향과 경영관리 강화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는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유동성 규제 강화에 대응해 6월말 기준 농축협 시점결산 및 가결산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체채권 감축 및 부실자산 선제 정리, 유동성 비율 상시 점검,내실경영 통한 수익성 제고, 예산의 적정 집행 및 비용절감 등 건전결산을 위한 핵심 관리사항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관리 전문가 양성이 활발해 지면서 70%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있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응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22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다.또한 지난해 기준 72.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에 실질적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경상남도가 실시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기본부과금 감면과 지도·점검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먼지 98%, 황산화물 97%, 질소산화물 98%의 저감률을 기록하며 협약 목표를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이에
삼표시멘트가 탄소 배출 저감과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표시멘트는 최근 발간한 '2025 ESG 보고서'를 통해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2%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기준연도인 2018년 628만3천 톤 수준이던 온실가스 배출량을 올해 약 427만 톤 수준으로 관리하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연료 전환
독자 기술력 개발 탄소시장 기여 공로탄소 감축활동 검증 하나의 플랫폼으로차별화된 기술기술모델 제시...ESG 지원리사이클팜코리아가 제21회 2026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회사는 독자 Digital MRV 기술을 개발해 탄소 감축량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측정·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탄소 감축 활동을 데이터 기반의 신뢰 가능한 성과로 전환함으로써 탄소시장 활성화와 기업의 ESG 경영 지원에 기여하고 있는 공적으로 인정 받았다.라시이클팜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중대형 차의 온실가스 감축이 의무화 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동차 제작사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도별로 달성해야 하는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 기준’ 및 ‘중·대형 상용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 및 온실가스 기준의 적용·관리 등에 관한 지침’과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및 기준의 적용·관리 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이달 15일부터 60일간 행정예고한다.기후부 행정예고안에 따르면 2027년부터는 차종에 따라 3단계에 걸쳐 감축을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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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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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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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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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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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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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가는 녹음, 푸른 들녘 품은 보성강의 한여름
10일 파란 하늘 아래 보성강변으로 시원스레 펼쳐진 초록빛 논, 도로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정한 농촌의 풍요로운 여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전남 보성군 일림산에서 발원해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보성강은 총길이 약 120km에 달하는 섬진강의 가장 긴 지류로, 굽이치는 강줄기를 따라 기름진 평야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지역의 중요한 삶의 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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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여름철 환경관리 취약시기 다이옥신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여름철 환경관리 취약시기에 대비하여 관내 중·소형 다이옥신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하여 다이옥신 시료 채취, 측정 분석 등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자가측정 실시 여부, 대기 배출 및 방지시설 가동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다이옥신은 주로 소각시설, 제철 및 제강시설, 알루미늄 제련시설 등에서 비의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잔류성오염물질로, 환경 중 장기간 잔류하고, 생물에 축적될 수 있어 배출사업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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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서 유관기관 협력 폭염 극복 ‘쿨(Cool)한 생수 나눔’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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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오전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동 앞 광장 일원에서 부산항만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태종대 쿨한 생수 나눔' 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야외 관광지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직원과 부산항만소방서·의용소방대원 등 총 40여 명이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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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갑상선 수술 선택지 넓어진다…파티마병원, 로봇수술 본격화
갑상선암이나 부갑상선 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대구지역 환자들의 의료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대구파티마병원이 갑상선내분비외과를 개설하고 로봇수술까지 진료 범위를 넓히면서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대구파티마병원이 갑상선내분비외과를 개설하고 강진구 과장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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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2026’ 프로그래머 추천작 10편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28개국 64편의 다큐멘터리로 시청자와 관객들을 찾아온다. 예매 오픈을 하루 앞두고 EIDF2026 사무국은 프로그래머 추천 작품 10편을 공개했다. 문명과 비문명, 서구 문화와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