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회기 동안 각종 조례와 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기타 안건 2건 등 모두 18건이 상정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제도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이후 각 상임 특위에서는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속초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5일, 지역경제과, 교통과, 해양수산과, 공원녹지과, 건강증진과, 기획예산과 등 6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부서별 예산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날 심의에서 의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복지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최종현 위원은 지역경제과 심의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이 ‘K-관광마켓’ 2기 강원권 대표시장으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면서도 인근 설악로데오거리 상권은 여전히 침체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신학기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올 상반기 제주교육재정 집행관리 계획을 마련, 신속집행 해 나가기로 했다.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교육부의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527억 원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3395억 원을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했다.이번 상반기 집행 목표율은 교육부가 제시한 2026년 신속집행 목표율 65%에 비해 10%p 높은 규모다. 지난해 자체 목표율 72% 대비 3%p 상향된 것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교육재정의 선제적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도교육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이 26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 부지인 의성군 비안면 도암1리 마을회관 앞에서 6·3 지방선거 의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장 출마예정자는 35년여 동안 공직에 몸담으며 쌓은 경험과 폭넓은 중앙 인맥을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둔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의성에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는 “의성은 새로운 변화와 모멘텀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신공항 건설이야말로 의성의 구조적 문제인 인구 감소를 인구 성장으로, 지역경제 둔화를 활성화로 전환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
박만우 현 봉화농협 조합장이 23일 봉화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민선 9기 봉화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전 조합장은 이날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봉화가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행정 경험과 농업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봉화를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봉화의 현안으로 △인구감소 심화 △지역경제 기반 약화 △농업소득 정체를 지목했다. 특히 “최근 3년간 2천여 명의 인구가 감소했고, 이 추세라면 수년 내 인구 2만5천 명선 붕괴도 우려되는 상황”이라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양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소비문화 실천과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활동을 넘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
충북 단양군이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경기 침체 대응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예산의 신속 집행에 나선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278억원 가운데 53%에 해당하는 2273억원을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은 전년 대비 619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으며 본예산 증가율은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과 주민숙원사업 등 시설비 예산이 전년보다 402억원 늘어나면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상반기 집행률을 높이기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지역 내 피해를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가 에너지전환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양 기관은 신성장 워킹그룹 총괄회의를 열고 무탄소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과제를 점검하며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한국중부발전은 9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무탄소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국중부발전-보령시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6개 분과 워킹그룹 구성원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사천시는 27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김제홍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에서 참석하여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유,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공유하여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긴급입찰 △선금급·기성금 지급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제도 활용 △보조금 신속 교부 △소비분야 당겨집행 등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활용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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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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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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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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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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