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북도민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5년 연속 전국 최하위에 머물며 한 해에만 2조 원이 넘는 의료비가 타 시도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미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종근당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속도를 낸다. 13일 경기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7차 건축·교통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건축과 교통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해 행정 절차를 대폭 줄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법인세 납부액이 올해 상반기 총 1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반기 기준 역대 2번째로 많았는데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한 만큼 앞으로 연간 법인세 납부액은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민형배 특별시장 1호 지시인 ‘실효성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3천458억 원이 늘어난 2026년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1.6% 증가한 22조 6천962억 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2천739억이 증가한 18조 4천803억 원, 특별회계는 562억이 증가한 2조 7천389억 원, 기금은 157억이 증가한 1조 4천770억 원을 편성했다
충남 당진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1조2000억원대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충남도와 당진시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에프디, 엔에프디코리아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김기재 당진시장, 최정열 이에프디 대표이사, 최재우 엔에프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이에프디는 이달부터 2029년까지 총 1조2405억원을 투자해 송산2일반산단 내 3만5239㎡ 부지에 100㎿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데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6600선을 회복했다. 미국 장기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도 반등했다. 코스닥은 3% 가까이 상승하며 810선을 되찾았다.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73포인트 오른 6687.21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74.88포인트 오른 6654.36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79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1조6691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행정안전부는 1239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영업 실적을 발표했다. 총자산은 2026년 6월 말 기준 273조 3천억 원으로 2025년 말 대비 △13조 4천억 원 감소했고, 총수신은 243조 2천억 원으로 2025년 말 대비 △12조 1천억 원 감소했다.총대출은 181조 8천억 원으로 2025년 말 대비 △1조 3천억 원 감소 했는데, 기업 대출은 △3조 3천억 원 감소했고, 가계대출은 +2조 원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4일 포항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3조 3,29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5%인 810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조 9,230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604억 원, 특별회계는 4,06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06억 원 각각 증가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체 세입 확충이 제한된 가운데 법적·의무적 필수경비와 민생 안정, 지역
HS효성그룹이 울산에 총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2030년까지 실리콘 음극재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의 공급망 선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시청에서 이기수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대표와 김상욱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HS효성그룹과 벨기에 글로벌 소재 기업 유미코아사가 설립한 합작
충남도가 당진에 1조 2405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한다.충남도는 9일 당진시와 이에프디,엔에프디코리아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처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출ㅇ암 산업기반 확충에 나선다.협약에 따르면, 이에프디는 이달부터 2029년까지 1조 2405억 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3만 5239㎡ 부지에 100㎿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당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조성 시 신규 고용 인원은 80명이며, 지역 내 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의 가면과 춤, 안동을 깨운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1시간전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탈춤페스티벌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1시간전
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