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전문 요리기술 보급을 위해 교육을 4월 13일 9월 14일까지 금산다락원 여성의 집 조리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이 구성됐으며 농업인의 가공·외식 분야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13일 진행된 첫 교육은 ‘곡류를 이용한 인삼요리’를 주제로 인삼 크림 절미 등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실습했다.  이후 닭, 돼지고기, 채소,
울산시 울주군 주거지 인근 절개지 암벽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장면이 포착됐다.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가 바위틈 사이에 둥지를 튼 수리부엉이 성조 2마리와 유조 4마리를 집중적으로 관찰했다고 밝혔다.이번 생태 모니터링은 지난해 2월 처음 해당 서식지가 확인된 이후 올해 1월 포란 장면이 목격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수리부엉이 암수는 지난 2월 부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새끼들은 어미의
경주시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며, 2027년에는 총 60억원 규모로 참여형 재정을 본격 강화한다. 경주시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4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안사업 공모에 나선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재정 민주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정책 수요자 중심의 재정 운영을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60억원으로, 유형별로는 공모형
4주전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과 인문학연구소는 다음달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 ‘달콤한 감시와 고독한 자유’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특강은 『자유로부터의 도피』, 『백년의 고독』, 『1984』, 『필경사 바틀비』, 『장자』 등 대중에게 익숙한 작품을 통해 ‘달콤한 감시와 고독한 자유’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자 마련됐다.오늘날 감시 체제가 형성된 배경과 개인이 자발적으로 사회에 순응하게 되는 이유를 살펴보는 한편, 이러한 체제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가
국세청이 세무조사 절차의 예측 가능성과 납세자 권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사행정 전반을 손질한다. 동시에 이전가격 심의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일부 조사제도의 경직성을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국세청은 25일 조사사무처리규정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4월 14일까지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세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한편 실무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문 정비 성격을 띠고 있다.개정안의 핵심은 세무조사 사전통지 기간 확대로 현행 규정은 세무조사 착수 15일 전까지 사전통지를 하도
올해 충북 영동군이 개최할 축제 일정이 결정됐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3대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린다.국내 최대 와인 생산지인 영동의 와인을 널리 알리고자 여는 축제로 올해는 군의 와인산업 추진 30주년을 맞아 와인 시음과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전통시장도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도 도보순례 행사를 갖는다.올해를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투쟁의 해로 선포한 비상도민회의는 이번 도보순례를 통해 제2공항 문제 해결의 길은 제주도민의 자기 결정권 실현에 있음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순례 기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 간담회를 비롯해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특히 도보순례 4일차인 이달 30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일정에 맞춰 도보순례를 진행하고 이 대통령에게 제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도 도보순례에 나선다. 올해를 제2공항 백지화 투쟁의 해로 선포한 비상도민회의는 이번 도보순례를 통해 제2공항 문제해결의 길은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 실현에 있음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27일 오전 성산읍 대수산봉에서 출발해 제주시를 거쳐 도 전역을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또,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간담회는 물론 읍·면·동 지역을 걸으면서 해당 지역의 제주도의회 지역구 후보 간담회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도보순례 4일차인 오는 3월 30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25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입법예고하고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사업자 등에 대한 과징금부과 세부 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25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및 과징금 고시 개정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반복 법위반 과징금 가중을 강화하고 부과기준율 체계 정비 및 감경 사유가 축소된다.먼저 경제적 제재효과를
제주 교사 10명 중 7명은 교육재정 위기가 전시성 사업 구조 때문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전교조 제주지부는 20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재정 위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업과 학생 지원 중심의 '교실 중심 예산'으로 전면 재편하라"고 촉구했따.전교조가 지난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제주지역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교육재정 위기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예산부족으로 인해 취소한 교육활동이 있다는 답변은 78%, 없다는 답변은 22%로 조사됐다.학교로 배부된 운영비, 사업 예산이 매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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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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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도약’ 총력 대응 체제 돌입
횡성군이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휘부를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태영 부군수 주재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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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방향 설정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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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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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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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중학생 대상 '청소년 건축문화교육'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과 함께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건축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 건축의 거장 김석윤 건축가가 설계한 한라도서관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건축적 요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는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의 전문 학예연구진과 에듀케이터가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적인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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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심교체' 능사 아니다" … 소비자단체, 연거푸 날선 비판
소비자단체가 LG유플러스에 대해 연일 날을 세우고 있다. 가입자식별번호 논란과 관련 LG유플러스가 전 가입자 유심교체 등 대응 조치를 내놨지만 못마땅하다는 반응이다. 지난주 서울 YMCA가 "위약금 면제"를 촉구한데 이어 20일에는소비자주권시민회의 통신소비자위원회가 성명을 냈다.이 단체는 “LG유플러스가 전화번호 기반 IMSI를 운영해 소비자를 보안 위협에 노출시켰다”며 “유심 교체 조치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안내 부족과 낮은 교체율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IMS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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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리뉴어블스, 에코스타트업 선정…태양광 플랫폼 경쟁력 입증
딥리뉴어블스가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태양광 플랫폼 사업화 역량을 입증했다.딥리뉴어블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2026년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일반창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딥테크 특화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며, 녹색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 시장 확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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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국내 첫 블록체인 선불결제 실증 성공
iM금융그룹은 계열사 iM뱅크와 핀테크랩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부치고’가 함께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사업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그룹 하이브리드 전략의 가시적 성과이자 현재 입법이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보다 앞서 기존 금융법제 하에서 블록체인 결제의 실상용화에 도달했다는 점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혁신과 현행 금융규제 충족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서비스는 iM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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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장애인의 날 맞아 휠체어농구대회 후원…19년째 지원
KB국민은행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고양특례시장컵 제 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국내 최장수 장애인스포츠 단일 종목 대회로, 1995년 창설 이후 올해로 31회째를 맞았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코로나19로 대회가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올해로 19년째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고양시 홀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