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토비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40억1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5.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880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 1663억5300만원 대비 1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8억14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3억3200만원 대비 13.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40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1억8300만원 대비 25.3% 늘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40억5000만원으로 전년동
식품 제조 업체 바이오포트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고 27일 공시했다.바이오포트의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218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2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6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2026 제주국제관악제와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여름시즌이 7일 개막하 가운데, 첫 행사인 'U-13 Band Contest'가 이날 오후 2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초등학교 관악단 9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으며, 심사 결과 대만의 칭신아카데미 초등학교 관악단과 제주의 삼양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금상을 공동 수상했다.은상은 대만의 롱푸초등학교 관악단(Rongfu Elementary School W
오픈AI가 13~17세 이용자를 위한 청소년용 챗GPT 배포를 시작했다. 18일 CNBC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해당 연령대 계정은 자동으로 청소년용 환경에 배치되며, 13세 미만 이용자는 챗GPT 접근이 전면 차단된다.이번 조치는 챗GPT와의 대화가 청소년 자살로 이어졌다는 소송이 잇따른 뒤 나왔다. 오픈AI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제임스 우스마이어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으로부터 위험한 제품을 알면서도 출시했다는 취지의 소송을 당한 데 이어, 여러 주 법무장관 연합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급락한 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13% 넘게 폭등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됐다.31일 코스피는 오전 9시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75.71포인트 오른 6369.27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23포인트 상승한 5657.79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4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3억원, 128억원을 순매도했
수성자산운용 측은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4.13%로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제4회 사모 전환사채의 주식전환 청구 및 조기상환에 따른 보유 수량 감소가 제시됐다.수성자산운용의 2026년 8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9만413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3일 대비 9만8537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13%로, 1.07%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4만7798주다. 지분율은 1.59%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수성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8월 18일 ‘이재명 정부 부동산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부동산 세제·공급 대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날 8‧3 세제개편안과 8‧13 공급·금융대책이 ‘똘똘한 한 채’ 현상을 유지시키고, 시가 20억원 미만 서울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주장했다.경실련은 △8·13 공급대책에 집값 안정과 투기 근절,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내용이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공공주택 정책이 기존 정책과 유사하거나 중복될 뿐 아니라 20년형 공공지원 민간
의정부시가 현재의 재정 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에 나선다.김원기 시장은 8월 13일 시청 회룡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가 처한 재정 상황과 그 원인, 앞으로 예상되는 재정 부담을 설명한 뒤 “지금의 재정 구조를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다”며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을 공식 선언했다.의정부형 재정혁신은 단순히 예산을 줄이는 긴축 재정이 아니라 재정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첫째, 지출 구조를 바꾼다.
대한건설협회는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의 뜻을 오늘 밝혔다.대한건설협회는 8·13 대책에 대해 “건설업계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주택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며 “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기자본비율 상향 유예, 이주비대출 규제 완화, 주택사업자 주담대 예외사유 확대 등 그간 협회가 건의한 사항이 다수 정책에 반영돼 건설공급 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협회는 우선 주거사업장 PF
차량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다산디엠씨의 최대주주 다산네트웍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4.13%로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는 보고자 본인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로, 단순 추가취득 목적이라고 기재됐다.다산네트웍스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8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177만162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7일 대비 52만978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4.13%로 1.5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164만1621주로, 직전 보고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AIST에서 미래교육과 미술·과학 융합을 만나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KAIST 일원에서 구미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구미시학부모회장협의회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KAIST에서 미래교육과 미술·과학 융합을 만나다’를 주제로 과학기술 기반 미래교육의 방향과 교육적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KAIST 교육·연구 현장과 캠퍼스·교육환경을 탐방하며 AI시대 교육 변화와 미래 인재상을 이해하고, KAIST 아트 뮤지엄에서 미술·과학 융합 작품을 관람했다. 또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머무는 관광'으로 미래 100년을 연다
횡성이 관광객 500만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청사진을 펼쳤다. 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찾아오는 횡성’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횡성’​으로 관광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횡성군은 25일 군청 3층 브리핑룸에서 8월 군정 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핵심 현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장신상 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과 언론인들이 참석한 이날 브리핑은 관광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군민과 언론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전~마산 일부 구간 내년 4월 개통…경전선 고속열차 9월부터 하루 6회 늘린다
경남과 부산, 수도권을 잇는 철도망이 잇따라 확충되면서 경남지역 철도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를 하루 6회 증편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장기간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안전성과 시공이 확보된 구간을 먼저 활용하고, 좌석 부족이 이어져 온 경전선 고속열차의 운행 횟수와 공급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내년 4월부터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영에스앤씨 10%이상주주 변동준 기타비상무이사, 소유 주식 수량 5054주 증가…소유 지분율 0.09%p 상승
온습도센서 기업 삼영에스앤씨의 10%이상주주 변동준 기타비상무이사가 소유한 삼영에스앤씨 주식 수량이 5054주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99만7463주, 지분율은 17.6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5일 주식 수는 100만2517주, 지분율은 17.6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54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9%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3일부터 2026년 8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기초의회 의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관행 탈피, 구민 행복 우선…체감 가능한 변화 만들 것”
“오직 '영종구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초대 영종구의회를 이끌게 된 최미자 의장은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시각을 바탕으로 구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