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는 엘림넷과 제휴를 맺고 의료기관 특화 통합 보안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SK쉴더스 24시간 보안관제 서비스와 사이버 위협 탐지·대응 서비스 역량에 엘림넷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전문성과 고객 네트워크를 결합해 의료기관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의료기관을 겨냥한 최신 보안 위협과 취약점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
하남시는 ‘202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관내 국가중요시설인 IBK기업은행 하남데이터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의 안보 위협 양상을 반영해 금융 전산망에 대한 사이버 공격부터 폭발물·인질 테러, 자폭 드론 공격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지역 군부대,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보건소, IBK기업은행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했다.훈련은 전산망 사이버 테러 징후
가짜 어도비와 줌 업데이트 알림을 이용해 피해자 기기에 악성 접근 도구를 설치하게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공격이 발견됐다고 지난 5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전했다. 보안업체 시큐로닉스은 이를 스모크스크린으로 명명했다. 시큐로닉스에 따르면 공격자는 줌이나 어도비 업데이트 안내처럼 보이는 메시지뿐 아니라 문서 검토 요청, 시스템 유지보수 도구, 청구서 등 업무 관련 파일로 위장한 자료를 보내 사용자가 악성 파일을 실행하도록
올해 상반기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가 전년보다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핵티비스트의 디도스 공격과 랜섬웨어 피해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생성형 AI와 오픈소스를악용한 공격도 주요 위협으로 떠올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ISA에 신고·접수된 침해사고는 총 1236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1034건보다 19.5% 증가했다. 역대 가장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대표 AI’ 경쟁에서 3강에 오른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가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한 팀으로 뭉친다. 여기에 SK쉴더스와 안랩 등 국내 주요 보안기업 9곳이 가세해 국산 AI 모델과 실제 보안 데이터를 결합한다.SK텔레콤은 업스테이지와 국내 보안기업, 대학,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 총 14개 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지니언스는 혁신 성장 품목인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지니안 NAC’를 출품해 정량 및 정성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지니언스는 이번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자금, 컨설팅 등 다양한 유형 종합 패키지를 제공받게 된다. 지니안 NAC는 NAC 쪽에서 국내
오픈AI가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를 '데이브레이크 블루'와 '데이브레이크 레드' 2개로 확대 개편하고, 레드 이용자에게는 새 모델 'GPT-5.6-사이버'를 제공한다.10일 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를 통해 공격자가 AI를 대규모로 활용하기 전에 신뢰할 수 있는 방어 주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가 5월 내놓은 폐쇄형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이다. 오픈AI는 생태계 파트너들이 자사 첨단 AI 모델로 빠르게 바뀌는 위협 환경에 대응하도록 지원하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첫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과 에이전트형 보안 플랫폼을 공개했다.27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보안 모델 'MAI-사이버-1-플래시'와 플랫폼 '퍼셉션'을 선보였다.'MAI-사이버-1-플래시'는 복잡한 코드베이스에서 까다로운 취약점을 찾도록 설계됐다. 소프트웨어 취약점 식별·수정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MDASH'에 탑재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AI 사이버보안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이 모델이 경쟁 모델보다 성능과 비용 효율성에
미 육군이 사이버전 분야에서 인간과 함께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운용을 확대하고 있다. 개발자와 데이터 엔지니어 등 구체적인 직무를 AI에 부여해 기계 속도로 네트워크를 방어하되, 위험이 수반되는 최종 판단은 사람이 맡는 구조다.2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미 육군 사이버사령부는 AI 에이전트를 사이버 조직 내부의 실제 업무 역할에 맞춰 훈련하고 있다. 대상에는 개발자와 데이터 엔지니어, 호스트 분석가, 익스플로잇 분석가 등이 포함된다. 사령관 크리스토퍼 유
한국철도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실전형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코레일은 국가정보원과 국토교통부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을지연습 연계 AI 활용 사이버공격·방어 실전훈련’을 마쳤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18~19일 이틀간 가상 환경이 아닌 실제 ‘코레일 교육훈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실시해 실전형 사이버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참여 기관들은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눠 실시간 사이버 공격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공격팀은 상용 AI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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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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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그룹, AI 이용 공격으로 몇 달만에 전 세계 3위 등극”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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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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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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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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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청도군은 26일 청도군 여성회관 종합 교육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박홍갑 교수를 초빙해 ‘조선왕조 관직 체계와 문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선시대 관직 체계와 문묘의 의미·역할 등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청도향교를 비롯한 역사문화자원 해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해설사들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추고 청도의 이야기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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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저서 ‘질문 8’ 2026년 세종도서 선정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저서 ‘질문 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가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된 우수 도서를 선정해 전국 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양서 출판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올해는 총 6,844종이 접수됐으며, 190명의 선정위원이 독창성과 내용의 충실성, 예술성 등을 심사해 교양도서 429종과 학술도서 345종 등 총 774종을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작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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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 무료 순회진료
양산시는 지난 25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스트레스 증가와 질병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역에 취약한 농가의 사양·방역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진료는 양산시 동물보호과 주관으로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 공수의사 등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축산농가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양산시는 방역취약농가를 중심으로 가축질병 예찰과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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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학교폭력 예방 대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학생, 학부모, 교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원, 장학사, 상담사, 경찰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학교폭력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는 ‘공감은 깊게, 폭력은 멀게, 실천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존중의 학교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10개 분임별 토론과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현황 자료 등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주요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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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소통 행보 이어가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단체 7곳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과제를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인천시의회는 2일차인 26일에도 박종혁 의장과 이순학 제1부의장을 비롯해 노태손 의회운영위원장, 최재현 문화복지위원장, 문세종 산업경제위원장, 석정규 도시건설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얼문화재단과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를 각각 방문했다.새얼문화재단에서는 인천의 역사·문화 자산 보존과 미래세대 계승, 청소년 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