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광화문글판에 담았다.교보생명은 31일 가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한 일부를 인용했다고 밝혔다.이문재 시인은 1982년 동인지 '시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등을 출간했다.새 글판은 &
충남도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민을 비롯해 자살예방 담당 공무원 및 실무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과 생명사랑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의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마음처방전’ 특별강연을 통해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의 중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진행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했다.캠페인은 이날 오전 화곡역 역사 내에서 진행됐다. 구청을 비롯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서구한의사회 등 3개 기관과 병의원 12곳이 함께했다.진 구청장은 ‘생명나눔실천’이라고 적힌 어깨 띠를 두르고 구민들에게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렸다. 연신 ‘생명나눔에 동참해 주세요’를 외치며 구민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 강서구가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선다. 구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역사 내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개최한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제도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지며, 희망하는 구민은 현장에서 등록 절차도 안내받을 수 있다.‘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후에 장기기증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어릴 적 마을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다. 흙먼지 날리는 들판에서, 백열전구 아래서 밤을 새우던 공장에서 모두가 입술을 깨물며 함께 불렀던 희망의 노래였다. 국가 경제가 성장하면 내 삶도 펴질 것이라 믿으며 참으로 이악스럽게 버텨온 세월이었다.2026년,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면서,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 4만달러를 예측하고, 이웃 나라 일본과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는 뉴스가 나온다. 국가 경제의 성장, 그리고 국민 소득의 향상은 통계상으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하지만 눈부
춘해보건대학교 하모니 합창단은 지난 21일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국가기념일인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모니 합창단은 이날 ‘당신을 기억해요’와 ‘성장통’, ‘골든’을 선보이며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합창단은 2019년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학생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오는 12월 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전국을 찾아 집짓기 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을 연달아 진행하며 사회공헌 행보를 보였다.대한항공은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희망의 집 짓기' 사업장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자재를 나르고 목조 작업을 했다.대한항공은 2001년 한
청도군은 오는 9월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9.9.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억·동행 우체통을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에 전시한다고 밝혔다.기억·동행 우체통은 지난 9.5. 청도읍성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나, 치매환자 응원 및 치매 극복 메시지를 담아 엽서를 작성했다.이번 전시는 우체통에 모인 따뜻한 사연과 희망의 엽서들을 공유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 아울러 치매조기검진 참여를 유도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경기 수원시 자원봉사자가 우호도시인 경남 거제시 둔덕면 비 피해 포도농가를 찾아 절망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보탰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제시와의 소통을 통해 9월 4~5일까지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농가 복구작업을 배정받아 원상복구와 함께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 민족학교인 삼일공고 교사와 학생, 수원도시공사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더새빛봉사단, 수원도시공사봉사단, 성균관대 로타랙트 등 18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를 비롯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자치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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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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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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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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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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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모듈러를 기반으로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스냅드래곤 제품군으로 넓힌다. 퀄컴은 AI 하드웨어 종류가 늘면서 칩마다 소프트웨어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크리스 래트너 퀄컴 첨단 AI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총괄부사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키노트에서 모듈러 스택이 현재 6개 업체의 6개 아키텍처를 하나의 스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래트너 총괄부사장은 현재 AI 산업의 병목 요인 중 하나로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여기서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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