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민생’을 최우선 기치로 내걸고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허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어 대전 지역 50여개 직능단체 대표와 잇따라 만나 각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또 대전 지역 소상공인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허태정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3
4주전
인천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 후보인 이대형 후보가 진보 교육 12년을 끝내고 인천 교육의 세대교체를 이루기 위한 본격적인 ‘원팀’ 행보에 나섰다.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캠프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단일화 선언 및 인천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연규원 전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대형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공식 수락하면서, “단순한 지지를 넘어 캠프가 하나로 뭉쳐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SNS 활동을 비롯한 디지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14일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오후에는 예산군 이장단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읍·면별 맞춤 공약과 지역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체된 예산을 새로운 변화와 미래 성장의 도시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32년간 이어진 낡은 보수군정의 독점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원도심 침체, 농촌 고령화라는 위기 앞에 서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가 오늘 오전 천안시 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박 후보는 후보는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히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우리 천안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70만 시민들의 염원을 받드는 약속”이라며 소회를 밝혔다.특히 박찬우 후보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차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 국회의원 등을 거치며 쌓아온 풍부한 국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천안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그는 “현재 천안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공식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24년간 침체됐던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영광의 시절로 되돌리겠다”며 “서귀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그는 “상공인과 관광객 기반이 무너진 현재의 현실은 서귀포 시민들의 공통된 아우성”이라며 “오랫동안 특정 정당이 권력을 독점하며 법과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현실에 대해 시민들은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며 이번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을 찾아 북미 사업 확대를 모색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3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 29일 미국 첫 올리브영 매장인 로스앤젤레스 패서디나점 점검과 함께 북미 사업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현지 매장의 개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오픈은 단순히 매장 하나를 여는 것을 넘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내딛는 첫걸음이자 전 세계로 나아가는 위대한 시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고객의 일상에 건강하
양윤녕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6일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주 생활비 절감 100일 민생점검단’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본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정책 공약이다.양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제주도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하루하루의 생활비”라며 “도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도민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장을 봐도 부담이고 외식을 해도 부담이며 주거비와 교통비, 물류비, 교육비까지 도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고
4주전
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서구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해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 지도 확대, 학교 주변 CCTV 및 조명 개선, 금연구역 확대, 통학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대해 강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교육환경은 가장 우선돼야 할 과제로 학부모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스마트 어린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지역 자생단체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 및 골목길 청소 활동 펼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양 후보는 23일 오전 새마을지도자 아라동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아라동 일대 환경 취약 구역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적치물을 정리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양 후보 선거운동원들도 아라동 골목길 곳곳을 직접 돌며 쓰레기 수거에 동참했다. 양 후보 측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민생 정치의 일환"
4주전
중도보수 진영 단일후보로 선정된 이대형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는 인천 교육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정책 비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이 후보가 제시한‘이대형의 인천교육 All Care’는 학생의 하루 전체와 인천교육의 모든 영역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대 목표·5대 방향·10대 과제’로 그리는 인천교육 로드맵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정책으로 ‘2대 목표, 5대 방향, 10대 과제’를 확정했다. 먼저 2대 목표로는 ▲학생의 하루를 책임지는 ‘All Care 시스템’ 구축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공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천리EV 김태석 대표이사 취임
1시간전
삼천리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사업의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삼천리EV 대표이사로 김태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김태석 대표이사는 2001년 삼천리그룹에 합류한 후 2015년 삼천리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을 맡아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이어 2019년에는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으로서 자동차 딜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2023년부터는 삼천리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으며 쌓은 경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삼천리 모터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남원 파크골프장 36홀 규모로 확장
1시간전
서귀포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해 24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인 남원 파크골프장을 36홀 규모로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남원 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 규모로 개장된 이후 이용객과 파크골프 동호인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확장해야 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서귀포시는 홀 외에도 각종 대회 시 행사를 위한 공간, 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 서귀포시는 9월 중 신규 화장실 1개소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임시 운영 기간을 거친 뒤 8월 중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페스티벌 11일 개막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스포츠 축제가 제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페스티벌’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매년 참가 규모와 도민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60여 명이 참가해 골프,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특히, 골프 종목의 경우 지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힐링 워크숍 진행
충남 천안시는 10일 충북 제천시 청풍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양 구청 등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는 청풍문화유산단지 관람과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 등 지역문화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청풍리조트에서 아로마·티 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의회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현실화해야”
충남도의회가 한부모가족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를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024년 기준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구는 34만 8,678가구로 전체 미성년 자녀 가구의 7.72%를 차지하고 있다. 상당수 한부모가족은 생계와 양육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