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가 독일 북해 초대형 해상변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국내 기업 최초로 유럽 초고압직류송전 해상변전소 하부구조물 완성품 공급 계약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해상풍력 공급망에서 입지를 넓히게 됐다.SK오션플랜트는 싱가포르 해양플랜트 전문기업 시트리움과 독일 북해에 건설되는 초고압직류송전 해상변전소 프로젝트 'Balwin5'의 하부구조물 제작·공급 계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가 계열회사 두산지오솔루션의 보통주 6만3000주를 630억원에 인수하는 출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지분투자를 위한 투자자금 및 운영자금 제공을 목적으로 이번 출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자 예정일은 2026년 9월 15일이며, 주금납입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두산지오솔루션이 이번 유상증자에서 조달하는 총출자액은 1118억원이다. 이번 출자에서 두산지오솔루션 보통주 1주당 발행가액은 100만원이다. 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에너지 기업 RWE와 합의해 미국 해상풍력 임대권을 취소하고, 관련 자금을 화석연료 투자로 돌리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IT 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합의 규모는 12억2000만달러로, 대상 지역은 뉴욕,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 인근 해상풍력 프로젝트다. RWE는 합의에 따라 루이지애나 액화천연가스, LNG 프로젝트 지분 16%를 9억달러에 인수하고, 미국 전역 15개 천연가스 첨두부하 발전소 개발을 위한 3억달러(약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서남해권 해상풍력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기 위해 목포분원까지 GWO 인증교육 거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현장 밀착형 교육거점 마련으로 종사자 불편 해소연수원은 그동안 부산 본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해상풍력 전문교육을 교육수요가 높은 서남해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7월 1일자로 목포분원이 GWO 국제인증을 최종 취득하게 되면서 서남해권의 교육 거점을 공식적으로 마련했다. 국내 해상풍력단지가 가장 밀집한 지역에 거점이 신설됨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해상풍력발전시설 인근 해역을 ‘안전수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부여하는 내용의 「해상교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맞춰 해상 에너지 생산과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함께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박 충돌과 항행 장애 등의 위험을 줄이고, 해역 단위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연안과
현대스틸산업이 전라남도 신안군 소재 공장 부지 및 기타 부대시설을 11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토지 34만9595.40㎡, 건물 3만161.80㎡, 기타 부대시설 일체이며, 거래상대방은 영창중공업으로 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명시됐다.취득 목적은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 생산능력 확충과 설치 배후기지 확보를 위한 공장부지 취득 및 시설투자로 기재됐다. 취득예정일은 2027년 12월 31일이며, 이사회 결의는 2026년 7월 15일에 이뤄졌다.취득가액
우리은행이 전북 지역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약 4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지역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금융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우리은행은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등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우리은행,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에너지 산업 발전과
신협중앙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우리은행, 동촌풍력발전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8월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등 지자체 및 금융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창 해상풍력 연계대출이란 지역 신협 조합들의 수신 자금을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에 자금 공급 형태로 연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모델이다. 지역
인천시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에 대한 발전 사업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 사업 허가는 인천시 에너지 전담 기관인 인천도시공사가 신청했으며 신청 용량은 680MW이다. 인천시는 당초 집적화 단지로 지정된 1000MW 전체를 해상 풍력 관련 법령에 따른 발전 지구로 편입해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발전 지구 편입 고시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풍황계측기 유효 기간 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680MW에 대한 발전 사업 허
2024년 6월 20일 정부는 고성군 양촌·용정지구를 SK오션플랜트와 협력업체 31개사가 입주해 해상풍력 구조물을 생산하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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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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