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에너지 기업 RWE와 합의해 미국 해상풍력 임대권을 취소하고, 관련 자금을 화석연료 투자로 돌리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IT 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합의 규모는 12억2000만달러로, 대상 지역은 뉴욕,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 인근 해상풍력 프로젝트다. RWE는 합의에 따라 루이지애나 액화천연가스, LNG 프로젝트 지분 16%를 9억달러에 인수하고, 미국 전역 15개 천연가스 첨두부하 발전소 개발을 위한 3억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