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이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청정괴산 자연울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대상은 소비자 인지도, 품질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TV조선과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청정괴산 자연울림은 괴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품질과 정직한 생산 가
충북 충주시가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충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는 그동안 시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추진하고, 첨단 융복합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은
KB국민카드가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손잡고 AI 금융 혁신 경험을 공유했다.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VISA가 한국에서 개최한 'VISA Market Archetype' 행사에서 해외 금융기관 임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KB금융그룹의 AI 도입 현황과 전략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VISA와 협력하는 글로벌 금융사 임원들이 한국의 디지털 금융 혁신 사례를 직접 보고, AI 기반 금융 서비스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KB금융지주 본사를 방문해 그룹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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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법관 12명이 27일 인천지방법원을 공식 방문했다.인천의 국제구호단체 '온해피'는 몽골법조인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법관 12명의 한국 방문을 주선, 이날 인천지방법원과의 공식 만남이 이루어졌다. 몽골 법관들은 인구 규모가 비슷한 인천의 법원 시설과 재판 견학을 요청했고, 인천지방법원이 이를 수락해 공식 방문이 이뤄졌다. 몽골 인구는 370만명이다.조용주 '법무법인 안다' 대표변호사가 인천지방법원에서 2시간 가량 이들 법관들을 수행하며 한국의 재판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강성수 인천지방법원장도 이날 몽골 법관들을 맞아 환
식품·제약업계가 브랜드 수상과 신약 허가, 신제품 출시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브랜드 대상을 동시 수상했고, 광동제약은 희귀질환 치료제 국내 허가를 획득했으며, 동아제약은 탈수 피부를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였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후디스의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와 ‘후디스 산양유아식 시그니처’는 전날 열린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각각 단백질 보충제와 유아식 부문 대상을 받았다.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 구매경험, 만족도, 신뢰도, 충성도 등 6개 항목
충남 청양군은 정산향교에서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신문화와 전통적 가치관을 직접 체험하는 ‘전통 향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K-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류형·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향교의 교육·교화 기능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청양의 효로 내일을 여는 향교’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이었던 정산향
美 선벨트 조지아주 연간 35GWh 규모 베터리셀 생산공장 內 공용시설 ‘더 커먼스’ 주목통합 설계·에너지 성능 부문에서 우수성 인정…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간삼건축 미국법인이 ‘2026 AIA 조지아 디자인 어워드’서 Merit Award를 수상, 한국의 하이테크 설계 인프라와 미국 현지 전문성 결합에 따른 성과를 창출해 주목받고 있다.수상작은 미국 조지아주 킹스턴에 위치한 약 243만㎡ 규모의 배터리 제조 캠퍼스 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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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급변하는 외신을 주 단위로 정리한 「지금 세계는, 한국은」을 싣습니다. 뉴스는 이병택 객원기자가 공개된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히 세계 뉴스 속 한국의 반응 등을 다룬 외신을 집중해 다룹니다. 그러나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으며, AI의 도움을 받아 공개 정보를 각 분야별로 나눠 문답형으로 요약·해석·분석 방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기획은 5월 3일~9일 사이 공개된 외신입니다. 2026년 5월 첫째 주, 세계 뉴스의 중심은 단
[화이트페이퍼=이승섭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파업 가능성이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 안정성, 한국의 장기적 투자 경쟁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암참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에서 상당한 수준의 생산 차질이나 운영 불확실성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병목 현상과 가격 변동성 확대, 조달 안정성, 전반적인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한층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암참 회원사들도 한국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에 크게 의존 중으로, 전략 산업 내 운영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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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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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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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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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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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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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영상산업클러스터, 과거 실패사례 반면교사 삼아야"
제주특별자치도의 동부지역 영상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구 용역과 관련해 과거에도 제주에서 드라마 세트장이 조성됐다 철거한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성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고태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열린 제449회 임시회 회의에서 이번 영상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구 용역과 관련해 "가장 기본적인 조사가 누락되어 있어 수십억, 수백억의 도민 혈세가 헛돈으로 쓰이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고 위원장은 " 과거 제주도가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드라마 '태왕사신기' 세트장을 조성했다가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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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이 참가하여 장년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한편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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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개발, 시니어 단기 레지던스 '케어허브'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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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그룹 자회사 대웅개발이 병원 치료 후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 일상 회복을 돕는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진출한다.대웅개발은 다음달 6일 경기도 하남시에 시니어 단기 레지던스 ‘케어허브’를 개소하고 이달 말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첫 입소 시기는 7월 6일부터다.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주요 대상이다. 체류 기간은 최소 2주에서 최대 6개월까지다.케어허브는 기존 장기 요양 중심의 요양원이나 거주 목적의 실버타운과 달리, 일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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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체납 관리 강화 '체납관리단' 14명 추가 채용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담당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올해는 기존 지방세 중심의 체납 관리에서 벗어나 세외수입까지 포함한 통합 체납 관리 체계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채용 인원은 제주도 3명, 제주시 5명, 서귀포시 6명 등 총 14명이다.원서 접수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도 세정담당관, 제주시 재산세과, 서귀포시 세무과에서 받으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자격은 19세 이상 제주도민으로, 도내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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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가주부모임,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제주시연합회는 10일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서 '찬찬찬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찬찬찬' 사업은 제주도내 각 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단이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소외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활동이다.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 10여 명은 열무김치 400kg을 직접 담갔으며, 준비한 김치는 조천읍 관내 경로당과 제주시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보영 회장은 “여성농업인이 키운 열무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과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