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우수 기술인재 119명이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 사냥에 나선다.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충북선수단은 산업용드론제어와 전기제어, 폴리메카닉스 등 41개 직종에 출전한다.선수 대표인 청주공업고 차서우 학생과 청주하이텍고 최혜정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충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신용한 충북지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군내 학교 운동부 학생선수들이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축구에서는 지난 7월 25일부터 7일까지 서산시 스포츠테마파크에서 열린 ‘아름드리 2026 서산해미읍성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예산중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재환 학생은 수비상을, 권민근 감독과 홍재현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육상에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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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김기동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 학생과 조창희 물리학과 학생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박사과정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우수한 연구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석·박사과정 이공계 인재를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로 육성하기 위해 선발하는 장학사업이다.전국에서 모두 2천651명이 지원해 약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석·박사과정생 120명이 최종 선발됐다.김기동 학생은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석사과정 유형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충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사립 1개교와 분교를 제외하고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 학생은 2만2327명으로 전체의 32% 수준이며 참여율은 지난해 여름방학보다 1.3%포인트 증가했다.도교육청은 이 가운데 9524명에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갖췄다.올해부터 3학년 학생들에게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지원되면서 3학년생의 프로그램 참여도 지난해 대비 15% 증가했다.이와 별도로 청주·충주·제천의 거점형 방과후·돌봄
대구세천초등학교 어울소리 국악부가 지난 8월 29일 다사읍 강창교 하천부지 잔디밭에서 열린 ‘제3회 다사읍 우리마을 교육나눔 야놀자! 페스타’에 참가해 화려한 개막 공연을 가졌다.대구세천초 어울소리 국악부 단원 20명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박진감 넘치는 모듬북 연주를 선보였다. 세천초 학생들의 웅장하고 역동적인 무대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관객석에서는 큰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다.국악부 김태민 학생은 “많은 관객 앞에서 그동안 연습한 곡을 연주하려니 처음엔
춘해보건대학교는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27일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을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 3명에게 어학능력 장학금을 수여했다.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글로벌케어과 2학년 재학생 3명이다.이들 가운데 1명은 TOPIK 3급, 2명은 4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어학능력 장학금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TOPIK 3급 이상 취득자를 대상으로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TOPIK 4급을 취득한 글로벌케어과 신라탐 프래우룽 학생은
충남 금산교육지원청Wee센터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해「마음위로 담」필사 책을 제작하여 관내 16개 초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날마다 인성이 자라나는「마음위로 담은」 학생들이 인성을 일깨우는 따뜻한 글귀를 천천히 따라 쓰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인성 덕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필사 책이다.특히 책에는 과 각 덕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항목을 함께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행동
함안중학교 과학동아리 ‘더블미 사이언스’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 진출했다.함안중학교 2학년 강건, 안지훈 학생은 지도교사 우현주 교사의 지도로 지난 8월 22일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열린 ‘2026.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 경남대회’에서 창의인재상을 수상해 전국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도 같은 대회에서 전국대회에 진출해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전국무대에 오르는 성과다.올해 탐구 주제는 ‘Lotus Science Project–연꽃에서 시작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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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방식을 개편하기로 하면서 교육계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으니 교육재정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입장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교육에 필요한 돈도 그만큼 줄여도 되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다. 특히 학교를 떠날 위기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대안교육 현장에서는 걱정이 앞선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기본통계를 보면 초·중·고 학업중단 학생은 2022학년도 5만2,981명, 2023학년도 5만4,615명, 2024학년도 5만4,516명이다. 최근 3년 동
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 지도를 받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이 자선 연주회를 통해 수익금 200만원을 제주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와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연주회를 개최했고, 2년 연속으로 수익금을 제주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학생들이 전달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아들의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2년 연속 기부 연주에 참여한 나도윤 학생은 “작년에 이어 또 한번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비록 작은 재능이지만 병마와 싸우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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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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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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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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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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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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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성과상·AI 행정 교육 공유…하남시, 5개 지자체 혁신 멘토링
1시간전
경기도 시군 최초로 1인당 1천만 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한 하남시의 조직문화 개선 사례가 타 지자체에 공유됐다.하남시는 4일 본청 협업 회의실에서 성동구, 송파구, 무주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울주군 등 5개 기관 관계자들과 ‘2026년 하남시 기관혁신 멘토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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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경제성과는 왜 대통령의 지지율로 이어지지 않을까?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큰 정치적 자산은 '유능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만들어졌다. 그의 지지자들은 "일 잘 한다"고 평가해 왔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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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희토류 없는 '사이버캡' 모터 공개…공급망 변화 기대는 '글쎄'
테슬라가 사이버캡에 희토류를 쓰지 않는 새 전기차 모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모터는 기존 고성능 구동 유닛보다 18% 더 작고 25% 더 가벼우며, 효율도 높아졌다.테슬라는 이번 주 열린 사이버캡 행사에서 새 모터를 공개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이후 엑스에 이 모터가 희토류 금속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2023년에도 희토류 없는 영구자석 전기모터를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전기차에서 희토류는 주로 배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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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이패동 창고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5일 오전 5시16분쯤 남양주시 이패동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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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 배추·소고기 급등…의성군, 성수품 19종 매일 살핀다
추석을 앞둔 의성지역 장바구니 물가가 품목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배추와 소고기 가격은 지난해 추석 때보다 큰 폭으로 뛰었지만 돼지고기와 일부 과일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오징어는 오히려 30% 넘게 떨어졌다.명절을 앞두고 모든 성수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기보다 일부 품목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