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영일만항 특화항만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북극항로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김인현 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 포항시 성용우 해양수산국장 등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가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북극항로특별법 제정의 의의와 경북의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의 북극항로 주요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해운, 항만물류, 에너지, 법
부산의 커피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공공문화자산인 국제커피박물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커피박물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전문가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이번 토론회는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과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부산시, 부산동구청, 학계, 문화예술계, 커피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커피박물관의 보존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조순열 부산해강협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지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수행할 ‘미래혁신통합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미래혁신통합위원회’는 의료계,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한국보건복지학회 김종인 회장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김종인 위원장은 “심평원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혁신통합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승권 원장은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 속에서 심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최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서비스업 산업재해 예방 및 건물관리업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하고, 건물관리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세미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행사와 연계해 공단의 2026년 업종별 협·단체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건물관리업 관계자, 안전보건 담당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물관리업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과 현장 중심의 산업
농산어촌의 이동 문제를 단순한 교통수단 부족이 아닌 의료·복지·교육·물류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의 문제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운영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철도학회와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스튜디오갈릴레이는 10일 제주 김만덕기념관에서 ‘RMF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인구소멸 시대의 지속가능한 농산어촌 모빌리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학계, 민간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고용시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가기술자격을 실제 직무역량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한국직업자격학회와 공동으로 상의회관에서 ‘대변혁 시대의 자격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등 신기술 도입으로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할 국가자격체계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부처, 유관기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국가기술자격을 산업 변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15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동반성장연구소·일요신문이 공동주최하는 ‘2026 동반성장 컨퍼런스’의 세션 중 하나로서, 대기업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학계 등 현장의 목소리 청취 및 향후 하도급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병기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협력은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동시에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사회적 자본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개별 기업의 협력 사례를 넘어,
삼표그룹이 콘크리트·토목 분야 전문가들에게 특수 콘크리트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소개하며 학계와의 기술 교류를 확대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핵심 계열사 삼표산업은 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S&I센터와 생산 공장에서 한국콘크리트학회 여성위원회 및 대한토목학회 여성기술위원회를 대상으로 '2026 삼표산업 기술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한국콘크리트학회 여성위원회가 반기별로 추진하는 외부 기술견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대한토목학회 여성기술위원회와의 연합을
천안시의회는 7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위촉 위원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따른 자문기구로, 의원 윤리의식 제고와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을 위해 설치·운영된다. 위원회는 주로 △행동강령 위반 신고 접수·조사 △국내외 활동 승인 △의원 교육·상담 △조례 준수 점검 및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수행한다. 의회는 외부전
여수시는 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여수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를 비롯해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COP33 유치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시민단체, 학계, 경제계 등이 함께하는 범시민 유치 분위기 조성과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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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별도의 '지방의회법' 제정이 추진된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의 조직과 의사,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가칭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정안은 총 11개 장, 89개 조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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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 끼의 보양식에 담긴 경영자의 마음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기 쉽다. 수만 명의 임직원을 둔 기업에서 최고경영자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고 챙긴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때로는 거창한 경영 구호보다 작은 한 끼의 음식이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다.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음식이 각자의 가정으로 전달됐다. 비용은 30억여 원에 달했고, 김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이 소식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선물의 규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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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2026 저술원 다산서옥 1기 입주 작가' 13명을 모집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저술원 다산서옥'은 다산 정약용의 글쓰기와 저술 정신을 현대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 작가에게 집필 공간과 숙박을 제공하고 원고 작성부터 편집, 디자인, 전자책 제작과 출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선정된 작가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7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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