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온라인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20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봉화장터’에서 ‘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봉화군 대표
사천시 특산물 키위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사천시는 지난 26일 삼천포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천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사천시는 지난해보다 30t 늘어난 총 50t 규모의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는 사천 키위의 품질 경쟁력과 일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박물관은 지난 12월 박물관 학술지 제3호를 발간했다.은 부천시박물관과 관련한 학술 연구를 담은 정기 간행물로, 2023년 창간 이후 매년 발행하고 있다. 제3호는 부천펄벅기념관에서 열린 펄 벅 국제심포지엄의 국내 개최와 연계해 ‘펄 벅과 전후 한국사회’를 주제로 한 특집 논문 3편과, 부천의 문학·문화정책·특산물 관련 일반 논문 3편을 함께 수록했다.특집 논문에는 ▲박진영의 ‘펄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 영덕로하스수산식품 거점단지 내 수산물 가공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지난 2016년에 설립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지역 특산물 활용의 가공식품 제조회사로 백간장, 어간장, 멸치액, 참치액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높은 매출로 성장하고 있는 업체로 h-mart와 한남체인 등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수출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공모사업 선정으로 더동쪽바다가는길는 40억원을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연일 수많은 방문객이 상주를 방문하여 전국 최고 품질인 상주곶감을 맛보고, 구매하였다. 이번 축제에는 총 47개의 곶감농가와, 80여 개의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하였으며 주최 측 추산 약 8만 명 이상이 방문, 2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축제 기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은 전국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연일 수많은 방문객이 상주를 방문하여 전국 최고 품질인 상주곶감을 맛보고, 구매하였다.이번 축제에는 총 47개의 곶감농가와, 80여 개의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하였으며 주최 측 추산 약 8만 명 이상이 방문, 2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축제 기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은 전
영주 포도 수출 영농조합법인과 라삼 농업회사법인이 최근 중동시장에 영주시 농·특산물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두 업체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GULFOOD 2026’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30일까지 열리며, 두 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영주 샤인머스캣은 당도와 식감, 안정적인 품질관리로 중동 고소득층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산양삼
  충북 증평농협은 괴산군에 8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에는 증평농협 직원 82명이 참여했다. 배종록 증평농협 조합장은 “평소 교류와 협력이 깊은 괴산군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에 참여하도록 한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
화순군은 26일 대표 농·특산물 유통브랜드 ‘화순팜’이 2025년 최종 61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목표였던 50억 원보다 11억 8천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특히 화순군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B2B2C 융합형 공공 쇼핑몰 모델을 도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군민 체감형 유통혁신을 동시에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화순사랑상품권 간편결제와 ‘화순팜 e-선물카드’ 도입으로 지역화폐와 디지털 소비가 연계되는 새로운 상생 소비문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노력은 농가에는 소득 증
남해군이 지역 농수특산물과 관광상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남해몰’ 2026년 상반기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남해군에서 생산된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관광상품 등 지역 특산물 및 자원 홍보가 가능한 모든 품목이다. 입점 업체로 선정되면 남해몰 주문 건에 대한 배송비 지원, 소비자 대상 쿠폰 발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입점 신청은 남해몰 홈페이지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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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이 BNB를 추적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신청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BNB ETF는 BNB를 직접 보유하며, 시장 가치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승인될 경우 나스닥에서 'GBNB'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직접 토큰을 보유하지 않고도 규제된 BNB 투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BNB는 바이낸스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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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챗GPT를 광고 플랫폼으로 키워 2030년까지 250억달러 시장을 구축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고 23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현재 챗GPT 광고는 미국 사용자 대상으로 일부 브랜드에 한정된 상태다. 예를 들어, 댈러스 숙소를 찾는 사용자에게 에어비앤비 광고가 노출되거나, 유모차를 검색하는 임산부에게 관련 제품 광고가 표시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런 초기 모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광고 전문가들은 오픈AI가 메타·구글·아마존처럼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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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쿠팡, 로켓배송 멈추고 안전배송으로 전환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2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물류·택배·라이더 노동 실태를 규탄하며 노동권 보장을 위한 요구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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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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