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하반기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6명의 ‘사단’이 선임됐다.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계약 기간은 11월27일까지이지만, 연장될 가능성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 사업’에서 제주대학교가 탈락하자, 평가의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라며 유감을 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2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 성장은 지역 간 현재의 차이를 확인하는 데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마다 가진 가능성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정부의 평가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진행 중인 22일 사격과 배드민턴 등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종목은 사격이었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다. 본선에서 633.2점으로 3위에 올라 결선에 진출한 한국은 결선 중반까지 일본에 밀리며 3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탈락 위기에서 반효진이 10.3점, 박하준이 10.9점을 쏘며 마지막 한 발로 일본을 0.4점 차로 제쳤다. 한국은 5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3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서구는 안전관리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 2명과 공무원 4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중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 ▲지상 5층~15층 건물 중 옥상에 경사형 난간이 설치된 2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점검반은 ▲난간 변형·파손 및 탈락 우려 여부 ▲난간 고정 상태와 접합부 이상 여부 ▲부식·균열 및 마감재 손상 여부 ▲구조적 불안정성과 추락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다.모레노 감독은 오는 11월까지 총 6차례 A매치를 지휘한다. 성적과 경기력 등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일 경우 2027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사실상 차기 대표팀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시험대다.모레노 감독의 가장 눈에 띄는 경력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다.그는 AS 로마
지난 시즌 남자 복식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중국 마스터스 1회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최근 부진을 끊어내지 못했다.서승재와 김원호는 1일 오후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중국 마스터스 32강전에서 세계랭킹 58위 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르틴에게 0대2로 패했다.부상으로 인한 기권을 제외하고 이들이 32강전에서 패해 탈락한 것은 지난해 1월 복식 조 결성 이후 처음이다.두 선수는 복식 조 결성 직후부터 뛰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근무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소방점검에서 탈락했는데도 이후 수원시의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후보자 배우자의 육성 녹취를 근거로 심사 과정과 바우처 기관 지정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15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김 후보자 배우자가 근무하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이 소방점검에서 탈락한 뒤 심사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녹취에 담겼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주 의원 측 주장과 녹취 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3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서구는 안전관리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 2명과 공무원 4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중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 ▲지상 5층~15층 건물 중 옥상에 경사형 난간이 설치된 2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점검반은 ▲난간 변형·파손 및 탈락 우려 여부 ▲난간 고정 상태와 접합부 이상 여부 ▲부식·균열 및 마감재 손상 여부 ▲구조적 불안정성과 추락 위험요인 등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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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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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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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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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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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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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이어온 약속…오천주유소 대표, 올해도 500만원 기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주유소 대표 한선경씨가 지역 사회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올 추석에도 잊지 않고 오천읍행정복지센터에 불우이웃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한선경 대표는 지난 2023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 5000만원을 후원하겠다고 약속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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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추석 연휴 교통안전 치안현장 점검
충남경찰청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24일 고속도로순찰대, 항공대 등 일선 민생치안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대응태세를 점검하였다.이날 이서영 청장은 현장근무자 격려를 마치고 헬기에 탑승하여 귀성길 교통 흐름을 상공에서 입체적으로 점검하며, 고속도로 주요구간 정체상황과 안전확보 실태를 직접 확인하였다.경찰에 따르면 연휴기간 고속도로순찰대와 항공대는 ▵버스전용차로 위반 ▵갓길통행 ▵난폭운전 ▵끼어들기 ▵과속 등 난폭·얌체운전 행위에 대해 암행순찰차, 헬기 등을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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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경원 "대체 뭐하는 건가, 이렇게 나라 망칠 거면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추석 연휴, 지역 안팎에서 마주한 현장 민심은 그야말로 폭발 직전의 '분노'였다"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대는 것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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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AI 기반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충남형 AI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도의회는 23일 천안 창업마루나비 회의실에서 ‘충남 화재예방을 위한 AI시스템 활용 방안 연구모임’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연구모임은 최근 5년간 도내 화재발생 현황과 지역별·시설별 취약 요인을 정밀 분석하고, AI 영상분석과 사물인터넷 복합센서,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충남 실정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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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추석 연휴 비응급 환자 119신고 자제 당부
예산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급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119구급차 이용을 자제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올바른 119 이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추석 연휴에는 가족․친지 간 이동과 야외활동 증가로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 등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연휴 기간 의료기관 운영시간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응급의료상담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19구급차는 심정지, 중증외상, 호흡곤란 등 신속한 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