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친한계 신지호 전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의 서울 강남 출마설을 '소설'이라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만약 한 전 대표가 6·3 재보궐선거에 나설 경우 당권파에서 자객공천 할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선 한 전 대표가 반대로 자객으로 나설 수 있다는 건 왜 생각하지 않냐며 반격했다.별다른 접점이 없었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연대 가능성엔 "손을 못 잡을 이유가 없다"며 문을 활짝 열어 보였다.신 전 의원은 2일 MBC라디오 에서 △한 전 대표 살 길은 재보궐선거를 통한 국회 입성 △당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 의원이 맡고 있던 서울시당위원장직은 자동 박탈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서울 지역 공천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윤리위는 이날 배포한 결정문에서 배 의원과 관련해 제소된 네 건의 사안을 심의한 결과, 미성년자 아동 사진을 SNS 계정에 무단 게시한 행위를 징계의 결정적 사유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를 “타인에 대한 모욕적 표현이자 일반 국민에게 불쾌감과 혐오감을 유발할 수 있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당의 제명 결정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다.한 전 대표는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절대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회견장에는 친한계 의원들이 동행했고, 일부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연호하며 응원을 보냈다. 한 전 대표는 입장문을 낭독한 뒤 별도의 질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사퇴·재신임 요구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그런 요구를 들은 바는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장 대표는 6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사퇴나 재신임을 공식적으로 요구받은 적은 아직 없다”며 “요구가 있다면 전 당원 투표로 당원들의 뜻을 묻겠다는 입장은 이미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앞서 장 대표는 전날 “누구라도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재신임을 받지 못할 경우 당대표직은 물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중앙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16시간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서울시당위원장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친한계 인사들이 강력 반발에 나섰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 여론조사 논란으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확정하자 PK 친한계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반기를 들었다.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의 ...
친한계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장동혁 당 대표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 이현웅·최원식·박상수·이용창 등 전국의 24명 전·현직 원외 당협위원장은 29일 ‘민심을 제명할 수는 없다. 장동혁 대표는 당 대표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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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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