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당에서 제명되자, 친한계 의원들과 원외 인사들이 격하게 반발하며 장동혁 대표 체제 지도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안 의결에 반발해 퇴장한 뒤 기자들과 만나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무감사위가 조작한 부분을 제외하면 사실 징계 거리도 되지 않는다”며 “탄핵 찬성 때문에 제명하는 것이라면, 정말 계엄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지 국민들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도 “단식으로 얻은 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치열한 단식 투쟁을 사흘 째 이어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장 대표는 앞서 15일 단식 농성을 했었던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 머물렀으며 전날 밤에도 역시 텐트에서 눈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500㎖ 병에 있는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을 제외하고 다른 음식물을 전혀 먹지 않았다고 전해진 상황.해당 농성장에 이날 일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직접 찾아왔다.아침 일찍 정희용 사무총장 뿐 아니라 박성훈
친한계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장동혁 당 대표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 이현웅·최원식·박상수·이용창 등 전국의 24명 전·현직 원외 당협위원장은 29일 ‘민심을 제명할 수는 없다. 장동혁 대표는 당 대표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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