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보안 취약점 점검을 마친 뒤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의 전체 코드베이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공개 이후에는 제3자가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코드와 공개된 코드가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는 엑스를 통해 "보안 취약점 점검이 끝나는 대로 X의 전체 코드베이스를 예외 없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개 이후 외부 검토진이 오픈소스로 공개된 코드와 실제 엑스 서버에서 운영되는 코드가 동일한지 직접
클롭 랜섬웨어 제휴 조직이 PTC 제품수명주기관리 플랫폼 윈드칠과 플렉스PLM 에 있는 심각한 원격코드실행 취약점을 악용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27일 시큐리티위크 보도에 따르면 CVE-2026-12569로 등록된 이 취약점은 CVSS 점수 9.3을 받았다. 취약점은 외부에서 들어온 데이터를 검증 없이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로그인 없이도 공격을 가능케 한다.패치는 지난
사이버 보안 기업 엠피리 컬시큐리티가 브라이트마인드 파트너스 주도 아래 25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엠피리컬시큐리티 누적 투자 유치액은 3700만달러로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주력 제품 '파운데이션'과 '레디언트' 개발 및 확산에 투입할 계획이다.파운데이션은 악용된 CVE 1만8000개 이상을 모니터링해 위협을 예측하는 글로벌 모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 KISIA CTF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휴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해킹방어 역량을 겨루게 된다.참가자는 최대 4명으로 팀을 구성해 CTF 방식으로 다양한 보안 문제를 해결한다.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취약점 분석과 공격·방어 기술을 활용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받는다.과기정통부와 KISIA는 AI 확산
생성형 AI 숨은 취약점을 기존 기술보다 약 7배 다양하게 찾아낼 수 있는 안전성 검증 기술이 개발됐다.한국과학기술원은 김준모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대규모언어모델 안전성을 검증하는 새로운 레드팀 프레임워크 '스테이블-지플로우넷'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AI 레드팀은 모델을 서비스에 적용하기 전 유해하거나 위험한 답변을 유도하는 공격 프롬프트를 만들어 취약점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공격 성공률뿐 아니라 서로 다른 유형의 취약점을 폭넓게 찾아내는
네이버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민간분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보호 종합수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고 과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평가 대상은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이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 후 첫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체 101개 관리기관 중 정보통신 분야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과다.정보보호 종합수준 평가는 민간분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정보보호 수준을 점검하는 제도다. ▲취약점 관리(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쿠버네티스 전문 기업 맨텍솔루션은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아코디언’ 내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 서비스인 ‘아코디언 허브’에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기업 시스디그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시스디그 시큐어’용 에이전트 ‘시스디그 쉴드’를 등록했다고 밝혔다.시스디그 쉴드는 파코와 eBPF를 기반으로 컨테이너와 호스트의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취약점 우선순위 지정 및 규제 준수 상태를 점검하는 시스디그 시큐어용 에이전트다.사용
마이크로소프트가 첫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과 에이전트형 보안 플랫폼을 공개했다.27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보안 모델 'MAI-사이버-1-플래시'와 플랫폼 '퍼셉션'을 선보였다.'MAI-사이버-1-플래시'는 복잡한 코드베이스에서 까다로운 취약점을 찾도록 설계됐다. 소프트웨어 취약점 식별·수정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MDASH'에 탑재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AI 사이버보안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이 모델이 경쟁 모델보다 성능과 비용 효율성에
병무청 김용무 차장이 한국특허정보원을 방문, 정보보호 정책 현장을 벤치마킹했다.한국특허정보원은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정보시스템과 데이터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김용무 차장은 특허정보원의 정보시스템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사이버보안관제 과정에서 수행되는 침해위협 탐지 및 분석, 이상징후 모니터링, 보안로그 관리, 취약점 점검, 사이버사고 대응 절차 등을 살펴봤다.특히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공급망 공격,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피싱 등 사이버 위협
엣지 디바이스 보안 전문기업 시큐리티플랫폼이 영상보안 솔루션 ‘엑시오 엣지 시큐리티’ 제품군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하고 공공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조달 전문기업 인엠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제조사와 조달대행사, 전국 영업 파트너를 연계한 공급 체계를 구축해 공공 영상보안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디바이스 신뢰 검증하는 HW 보안 필수최근 공공기관 영상정보처리시스템은 AI 기반 지능형 공격과 공급망 공격, IP카메라 취약점 악용 등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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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밸류, 515만 페이지 데이터 AI에 개방...GEO 전략 본격 추진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전국 사업자·상권·의료 등 20개 카테고리에 걸친 약 515만 페이지 분량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빅밸류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집중화·확산’ 투트랙 전략 가운데 데이터 저변을 넓히는 ‘확산’ 일환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검색 대신 챗GPT 같은 AI 답변으로 정보를 얻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AI에 잘 읽히는 콘텐츠에 대한 기업들 관심이 높다. 유통·커머스·금융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자사 정보를 AI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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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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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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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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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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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시의원, 신정동 대공원로 확장공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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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울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구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의 추진 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점검했다.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길이 32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2m에서 20m로 넓히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9월 준공·개통 예정이다. 박 의원은 “도로 개통 이후에도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학교 출입구 주변의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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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시의원, 지역 현안 의견 청취 주민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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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7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0여명과 함께 ‘지역 현안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달동 134-1 동평공원 부지에 지하 2층, 총 13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 공원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흙막이 버팀보 설치와 터파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이후 건축 구조물 공사와 시설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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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군부대 이전 양동마을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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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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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⑭]세종이 숨겨놓은 23자의 명칭시
세종은 우리나라 한자음 23 자모의 이름을 지으면서, 단순한 ‘자모 이름 목록’을 만든 것이 아니었습니다.2010년 11월 6일, 저는 우리나라 한자음 중 ‘牙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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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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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