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CU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고립 위험 청년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제주시는 16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BGF리테일 CX본부,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온동네편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이은관 BGF리테일 CX본부장, 강지언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CU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립 위험 청년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BGF리테일,
충남 논산시가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이 공공 행정의 일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시는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 기회를 보장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사회 진출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학생 중심 사업을 개편해‘청년 선발’전형과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특별 선발’ 전형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형별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논산시청과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시정 업무 지원을 비롯해 현장 실태조사, 행정체험 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에 참여해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이번 선거에서 보내준 소중한 선택과 성원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닌 더 나은 제천을 향한 시민의 뜻이자 희망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선거 기간 시민들이 들려준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통합과 화합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있는 제천을 만드는
다시 한번 증평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올린다.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들었다.장뜰시장에서 마을회관에서 아파트단지에서 농촌 현장에서 청년과 어르신의 삶 속에서 증평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확인했다.증평을 멈추게 하지 말라. 약속한 일을 끝까지 완성하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살기 편한 스마트 콤팩트시티 증평을 완성하라. 저는 그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진정하게 군민의 중심이 되는 증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군민의 선택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육·돌봄·AI 미래교육을 연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발표하며, 청년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교육일자리 모델 구축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하는 제주를 만들고, 그 중심에 청년 학생이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 학생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제주 프로젝트」를 핵심 청년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현재 제주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지역을 떠나고 있는 반면, 학생들은 학습과 돌봄, 진로 분야에서 더 많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일 호소문을 내고 “서귀포 시민 여러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후보는 “지난 26년 동안 오로지 민주당이 서귀포를 대표하면서 지금 서귀포는 떠나는 청년과 문 닫는 가게가 늘고 있다”며 “성산읍 주민들은 11년째 땅이 묶였고, 제2공항은 표류하는 것이 지난 26년의 성적표”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원도심의 텅 빈 상가 앞에서, 배를 묶어 둔 채 나가지 못하는 항구 앞에서, 감귤밭에서 허리를 펴지 못하는 어르신 앞에서 고기철은 말하는 대신 듣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가 1일 교통·주차 공약에 이어 어르신 생활복지와 청년·중장년 취·창업 지원, 공원 시설 정비 등을 포함한 세대별 생활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노형은 청년과 중장년, 어르신이 함께 살아가는 생활공동체”라며 “복지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일자리, 관계가 생활권 안에서 연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어르신 복지와 관련해서는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생활형 휴식공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시설 중심이 아닌 생활 속 복지 환경을 만들겠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약이 제시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발표되는 공약들을 보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내용이 고르게 담겨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산업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면서도 청년과 기업, 시민이 함께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방향성이 뚜렷하다는 평가다.한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공유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가 ‘6대 프로젝트 행복 연동’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가 발표한 6대 프로젝트는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행복 연동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연동 △걷기 좋은 행복 연동 △아이 키우기 Mom 편한 행복 연동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행복 연동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행복 연동 등이다.그는 “연동은 하루 유동인구가 8만 명 이상에 달하는 역동적인 도시”라며 “걷고 싶은 연동, 머물고 싶은 연동,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연동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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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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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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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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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부울본부, 울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서 ESG 봉사활동
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LX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두서면 전읍양지경로당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형 ESG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울주군 두서 전읍3지구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마을 이장과 청년회의 협조 속에 부산울산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직원들이 참여해 경로당 환경정비와 어르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직원들은 경로당을 청소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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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웅의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충주 곳곳서 보훈 위문 물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활동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24일 주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참전유공자 2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정성껏 준비한 오찬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지현동위원회도 지현동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16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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