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무인키즈카페와 무인키즈풀 등 그동안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신종 어린이 놀이공간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된다.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대안으로 상정·의결됐다.이번 개정은 무인 운영 형태의 키즈카페와 키즈풀 등 신종·유사 어린이 놀이공간을 법적 관리체계 안으로 편입시켜, 그동안 지적돼 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현행법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선관위 사무처장을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및 과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선거의 체계적인 준비와 공정한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을 시달하고, 기본에 충실한 절차 사무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선거 과정 전반의 법규 운용 방향과 위법행위 예방 및 단속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정 역사상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생중계하며 ‘도민공감 행정’ 실현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2시 30분, 도 경제진흥원에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열고 경제·산업 분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실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 과정이 생중계됐다. 관례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던 업무보고를 공개 방식으로 전환한 것은 도민이 정책 수립 과정부터 함께 참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도민이 실제 생활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