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공원에 독서부터 문화·과학 체험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도서관이 들어선다.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공간조성 및 종합운영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한수원 자사고 대안사업비 787억원을 투입해 황성공원 일원에 건립된다. 연면적 1만 62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시는 ‘신라, 천년의 지혜를 새롭게 밝히는 지식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전시·기록·교육·도서 기능을 아우르는
한국장학재단은 8월 2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2026년 제17기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 콘서트’를 개최했다.2010년 시작된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은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대학생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대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우리의 다음 페이지, Write Now!’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회리더 멘토와 대학생 멘티 등 1800여 명이 참여해 멘토링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진로와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한성숙 국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충북도와의 무상급식비·어린이집 급식비·AI바이오영재고 예산 분담 협의와 관련해 “학생의 성장과 충북의 미래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지난 28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교육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충북도가 처한 재정적 어려움 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그동안 협의해 온 원칙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무상급식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제주시 우당도서관이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 결과물인 공동 수필집 ‘바람과 돌과 내 안의 섬’을 펴냈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삶의 지혜를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제주 토포필리아: 기억의 돌담을 쌓고 문장으로 치유하다’를 주제로 6월 18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와 강사들은 제주에 대한 장소애를 바탕으로 수필 이론 수업과 창작 실습을 이어왔으며, 그
경주 황성공원에 독서부터 문화·과학 체험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도서관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공간조성 및 종합운영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한수원 자사고 대안사업비 787억원을 투입해 황성공원 일원에 건립된다. 연면적 1만 62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시는 ‘신라, 천년의 지혜를 새롭게 밝히는 지식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전시·기록·교육·도서 기능을 아우
 충남 서산시는 9월 17일 오후 7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7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 속 건강 관리법을 알기 쉽게 전해 온 김소형 한의학 박사를 초청했다.  김소형 박사는 ‘백세시대 셀프 건강법’을 주제로 이번 서산아카데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과 한의학적 지혜를 바탕으로 한 건강 관리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김 박사는 김소형한의원 원장으로 다양한 방송은 물론,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거친 바다를 밭 삼아 가족과 마을을 지탱했던 제주해녀의 삶이 흑백사진 속에서 다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 특별전으로 8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현을생 작가의 사진전 ‘아득한 흑백의 얼굴들-나의 어머니 제주해녀’를 개최한다.특별전은 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해녀들의 노동과 공동체 문화, 그 안에 담긴 삶의 기억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제주해녀의 일상과 공동체, 물질의 고단함을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제주바다는 해녀들의 밭’에서는 바다를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2일 신비유치원 강당에서 원아 33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를 운영하였다.이번 공연은 마술과 복화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낸 후, 파이를 훔쳐 가는 늑대에 맞서 동물 친구들이 힘을 합쳐 파이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풀어냈다. 특히, 책을 많이 읽은 토끼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였다.칠곡
미국과 베트남 전쟁에서 궁지에 몰린 닉슨 대통령은 키신저 국무장관에게 놀라운 지시를 내린다. 자신의 ‘명예로운 철수’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핵무기로 공격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닉스의 전임자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지혜를 믿었던 것이다. 닉슨 연구 권위자 나프탈리는 “그건 닉슨의 발상이 아니다. 한국전쟁이 어떻게 끝났는지에서 착안했다. 아이젠하워가 북한을 상대로 핵무기를 쓸지도 모든다는 뜻을 비친 덕에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고 본 것이다.”닉슨은 베트남인들에게 겁을 주려고 지시한 것이다. 키신저는 북베트남에 경고를
울산시의회가 전·현직 시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자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역대 의원들을 초청해 지혜를 모으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시의회는 27일 울산 중구 남외동 울산시티컨벤션 벨라지오홀에서 ‘전통을 잇고, 미래를 함께 여는 의회’를 주제로 ‘역대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 의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울산의 주요 지역 발전 과제를 원활히 해결하고 의회 정통성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영해 울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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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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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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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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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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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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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서 군산 농수특산물 직거래…6000여만원 판매
자매도시인 전북 군산시의 농수특산물이 김천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60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김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전정에서 군산시를 초청해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오세길 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농협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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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허미선 교수, ‘Clinical Anatomy’ 공동편집인 선임
세계 각국 연구자들이 제출한 임상해부학 논문을 심사하고 국제학술지에 실을지를 판단하는 편집진에 대구지역 의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허미선 교수가 국제학술지 ‘Clinical Anatomy’의 미국임상해부학회 측 공동편집인으로 선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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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따뜻한 추석을”…군위 사회복지시설 6곳에 위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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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군위지역의 따뜻한 나눔이 사회복지시설로 이어졌다.대구 군위군은 16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SMS그린힐 군위요양원 등 6곳을 찾아 청산회가 기탁한 화장지와 백미 등 생활물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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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구 다문화가족, 함께 만드는 한가위 음식
추석을 앞둔 17일 대구 중구가족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추석맞이 음식 만들기 행사에서 다문화가족 15명이 추석 음식 만들기에 참여하며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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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직원 자녀 출생, 8월까지 92명…지난해 연간 기록 넘어
경북도가 추진해 온 ‘저출생과 전쟁’이 도청 내부의 출산·육아 문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청 직원 자녀 출생아 수가 2023년 50명에서 올해 8월 말 기준 92명으로 증가하면서 연간 1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경북도는 2024년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출산·육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