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는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 동행가맹점’을 오는 3월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동행가맹점’은 청년센터 서구1939 멤버십카드를 소지한 청년에게 할인 또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사업장을 지정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 유입 기회를 마련하는 상생형 정책으로 운영된다.지정된 가맹점에는 청년센터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이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
인천광역시 서구는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 동행가맹점’을 오는 3월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동행가맹점’은 청년센터 서구1939 멤버십카드를 소지한 청년에게 할인 또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사업장을 지정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 유입 기회를 마련하는 상생형 정책으로 운영된다.지정된 가맹점에는 청년센터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이 제공되며,
KB국민은행은 전날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 두고,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단순히 수익자를 지정하는 방식과 달리, 보험금의 사용 목적과 지급 시기·방법 등을 세부적
군산시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나섰다.도시재생사업은 철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도시의 경제·사회·물리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관련 법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국가 도시재생 기본방침을 고려해 지역 여건을 조사하고, 인구 감소·사업체 감소·주택 노후화 등 도시 쇠퇴 요인을 분석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중장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미국이 보호해야 할 우선 기술로 지정하는 새로운 국가 사이버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6페이지 분량의 문서는 연방 정부의 사이버 보안 우선순위를 제시하며, 디지털 자산을 인공지능과 양자 컴퓨팅과 함께 보호해야 할 핵심 기술로 포함시켰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과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방 기관과 민간 부문 간 협력을 확대하고, 암호화폐 생태계
동해해양경찰서가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입통제 장소 확대에 나선다. 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삼척·울릉권역 방파제 테트라포드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은 12개소를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출입통제 장소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제10조와 시행규칙 제5조에 따르면 해양경찰서장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소방서장, 지방해양수산청장의 의견을 듣고 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위험이 높은 연안 구역을 출입통제 장소로 지정할 수 있다. 출입통제 구역에
다음 달부터 정부가 지정하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기존에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한 달 내내 매주 수요일마다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공립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 개방 또는 할인 혜택과 영화관 등 민간 문화시설의 이용료 할인 등을 통해 국민의 문화
동해해양경찰서가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출입 통제 장소를 대폭 확대한다.5일 동해해경은 동해·삼척·울릉 권역 방파제 테트라포드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은 12곳을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른 출입 통제 장소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관보에 게재하고, 출입 통제 구역 확대 지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해경은 울릉도 저동항과 현포항 등 사고 위험이 큰 대형 방파제 테트라포드 구역의 출입을 상반기 중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과 시행규칙에 따르면 해양경찰서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소방서장, 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방서지구대가 26일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방서지구대는 동남·방서·지북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에 발맞춰 신설됐다.전귀성 서장은 “지구대 신설은 단순히 건물 하나 세워진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따뜻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