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지난달 26일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지난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300호의 임대주택을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도 100호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그동
영양군은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경북 북부권의 보육·출산 인프라의 거점이 될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저출산 문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다.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동시와 영양군이 공동투자 및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원배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1호 공약으로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추진’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 인구가 지난해 6월 자치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15만명 선이 무너져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직면했다”며 “동구의 산업과 주거 지도를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쇠퇴 지역에 주거·상업·복지·행정을 집약한 ‘고밀도 복합거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예비후보는 “자동차산단, 미포산단을 연계해 산업구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통에 대비해 경부선 대구 서대구역에서 통합신공항과 중앙선 의성역을 연결하는 남북 70여km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노선을 지나는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7일 오후 2시'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 등을 담고 있다.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추진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조기 착공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
경상남도는 2월 27일 남해군을 시작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개시되면서,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국가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남해군에 실제 거주하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15만 원씩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됐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의 최소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첫 집행을 통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실증·검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경남도는 사업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
1. 절망의 끝에서 피어 올린 1만 6천명의 기적경북 영양군이 인구 1만 5천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1만 6천명 선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6,003명을 기록하며 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소멸 위기의 어려움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영양군 인구는 1970년대 7만명을 넘기도 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전국에서 울릉군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15,16
충남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계기로 인구 3만명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대응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3월 5일 청양군 인구가 3만 명을 회복했다”며 “이는 2024년 4월 3만명 선이 무너진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회복”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확정된 지난해 10월 당시 2만 9045명이던 인구는 올해 3월 9일 기준 3만 88명으로 늘어 1043명이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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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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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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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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