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마두2동, 주엽2동, 장항2동 등 1기 일산신도시 중심지역에 위치한 3개 동 통장회의를 잇달아 방문하며 통장들과 소통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 전부터 시작된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오는 3월까지 주민과의 최접점 행정기관인 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회의를 순회할 계획이다. 이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주민 생활 최접점에 있는 통장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통장회의에 방문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설 명절 연휴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제264회 안동시의회 폐회 중인 3월 4일,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발전소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먼저 풍산읍 까칠개 마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운영 현황과 발전 설비, 환경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
하남시의회는 금광연 의장이 지난달 28일 개최된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의정대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금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의정활동의 중심을 ‘의회’가 아닌
광주광역시 서구가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 주도의 소통 포럼 ‘함께서구 우뚝서구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주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설계와 실행의 주체로 나서는 ‘서구형 주민자치 모델’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지난 1월27일 풍암동을 시작으로 한 달 간 이어진 이번 포럼은 기존의 구청장 중심 ‘주민과의 대화’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주민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마을 현안과 성과를 발표하고 객석 주민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타운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성,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
청도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서원리 카페 구운몽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새해 첫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새롭게 위촉된 박종명 민간위원장 및 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 및 이웃사랑 나눔냉장고 활성화 방안, 2026년 특화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박종명 신임 민간위원장은“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주민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 시 신속한 대응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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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군포 산본 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도 가장 먼저 이뤄졌다.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서 LH는 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주민과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3∼14일 보람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최민호 시장은 행사 첫날 호려울마을4단지에서 보람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공유했다.최 시장은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 앞서 보람동 주민들이 선보인 수준급 색소폰 연주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는 “24번째 1박2일 행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악기인 색소폰 연주를 주민 여러분들 통해 들으니 더욱 감동스럽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심을 나누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은 한국전력공사가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즉각적인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조 의장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한전의 행태를 “지역의 희생을 강요하며 수도권 편중을 심화시키는 불균형한 에너지 구조”라고 강력히 비판했다.조 의장은 우선 입지선정 절차에서 주민과의 소통이 철저히 배제된 점을 짚었다. 지난 3월 3일 열린 제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한전의 일방
포천시는 오는 11일 영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에서 도출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읍면동별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포천시는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총 252건의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2월 한 달간 현장 점검과 부서 검토를 통해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현재까지 건의사항 처리 현황은 △즉시 해결 완료 20건 △적극 추진 중 166건 △장기 검토 33건 △관계기관 건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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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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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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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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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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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조폭 연루설' 퍼뜨리던 언론, 진실 앞에는 침묵"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퍼뜨린 장영하 변호사의 유죄 확정 소식을 알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억울하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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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합격했어!” 2026 공공기관 합격 플랜 총정리
2026년의 공공기관 채용은 약 5만명 규모로 확정됐다. 이전 기사처럼 규모나 경쟁률 면에서 더 어려워진만큼 철저한 준비가 중요해보인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채용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할까? 서류부터 면접까지 공공기관 합격 플랜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2025년과 비교할 때 2026년의 네 가지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첫째, 직무 중심 블라인드 채용이 강화되어 학력·스펙 배제 후 직무적합도 평가가 강화됐다. 둘째, NCS 문항 중 디지털·ESG 역량 관련 출제가 확대되며 실무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셋째, 청년인턴 규모가 확대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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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Z세대에게 조명받는 이유 세 가지
고용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취업 시장에서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099만 원이라는 숫자는 강력한 하나의 기준점으로 작동하고 있다.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 민간 채용의 변동성, 그리고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Z세대의 선택 전략이 맞물리며 공공채용은 다시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기관 채용을 둘러싼 보상·안정성·세대 인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연봉, 여전히 가장 강한 기준!공공기관 채용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단어는 여전히 ‘연봉’이다. 2026년 공공기관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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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인천공항 통관현장 긴급 점검 ··· “위해물품 차단 및 신속통관 총력”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여행자휴대품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21일 예정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람객 입국이 급증함에 따라, 국경 단계에서 총기·폭발물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함과 동시에 일반 여행자의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서울 도심 일대 테러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여행자휴대품은 물론 수입화물, 특송화물 등 모든 반입경로에 대한 물품 검사율을 상향한다.이에, 이 청장은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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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이대로 괜찮은가!
정부의 고용정책에서 항상 언급되는 공공기관 채용은 여전히 많은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하지만 지역인재채용, 전환형인턴, NCS 시험 등 공공채용에 대한 공정성과 적합성은 항상 이야기되는 문제다. 2026 공공채용의 현황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 01. 공공기관이 Z세대에게 조명받는 이유 세 가지- 02. 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03. “엄마 나 합격했어!” 2026 공공기관 합격 플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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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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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가 오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의료취약계층인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노년층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