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7일 오후 제주도당사에서 신년인사회와 함께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고광철·김승욱 당협위원장, 이종창 수석부위원장, 한철용·강영철 고문, 김황국 원내대표와 강충룡·이정엽·고태민·강상수·양용만·이남근·강하영·강경문·원화자·현기종 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기철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태민 의원을 중심으로 선거승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7일 오후 제주도당사에서 신년인사회와 함께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고광철·김승욱 당협위원장, 이종창 수석부위원장, 한철용·강영철 고문, 김황국 원내대표와 강충룡·이정엽·고태민·강상수·양용만·이남근·강하영·강경문·원화자·현기종 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태민 의원을 중심으로 선거승리기획단을 구성했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이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진보 도지사, 노동자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과, 도내 시민사회단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강원보 공동집행위원장,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노동자 유족 등이 함께했다.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돈 안 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거대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사형통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2025년, 국민의 저력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이라는 역사적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한 번 세계 앞에 우뚝 선 순간이었습니다.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헌정 질서를 훼손하려 했던 세력은 여전히 반성 없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은 K-민주주의의 저력을 바탕으로 사회 대전환과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바라는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경기 둔화와 급변하는 대외 환경, 불안정한 공급망, 관세 부담과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단기적 충격
고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제주4·3의 역사적 사실을 담은 진실의 비이 설치된 가운데 최근 극우세력이 이곳에 4·3을 왜곡하는 현수막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15일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 도로변에 세워진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이라는 이름의 안내판을 세웠다.그런데 지난 27일 내일로미래로당과 제주자유수호청년연합 등은 ‘제주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로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당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지방선거기획단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석 목표를 현재와 동일한 27석으로 정했다.기획단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당선 목표를 현행처럼 27석으로 정하고 유능한 후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김경미 단장은 “민주당 의석이 27석으로 현 의석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며 “제주도를 이끌어 갈 적합한 후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기획단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부적격 후보자 제로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 공천 제로 ▲불법심사 제로
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에 대한 철거가 결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하고 철거 절차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이와 관련해 제주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는 7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하고 철거 절차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제주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는 7일 심의에서 이 현수막이 ‘4·3특별법’에 근거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또한, 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옥외광고물법상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금지광고물 결정의 주요 근거가 됐다.
제주4.3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데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후 이를 철거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진실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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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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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임대농업인 모집 본격화!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앞둔‘알천터 스마트팜’임대농업인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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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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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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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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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250억 ‘쑥’…한화생명, 실적배당형 퇴직연금 흥행
한화생명이 출시한 실적배당형 퇴직연금보험 3종이 출시 6개월 만에 약 25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한화생명은 28일 주요 연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추종형 상품을 포함한 퇴직연금보험 3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기존 유사 상품 대비 약 397% 성장한 수치로, 지난해 말 기준 실적배당형 보험펀드 5종의 수탁고 6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한화생명은 직관적인 상품 구조와 함께 과거 운용 성과에 대한 신뢰,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대한 고객 평가가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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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농어촌진흥기금 읍·면·동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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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에어프라이어용 냉동까스 2종 출시…라인업 확대
오뚜기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까스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오뚜기는 28일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와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를 출시하며 냉동까스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육즙가득 통등심 돈까스’, ‘육즙가득 미니돈까스’에 이은 후속 라인업이다.‘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는 국산 돼지고기 등심에 통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넣고 바삭한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제품이다. 조리 후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치즈가 늘어나는 식감과 바삭한 튀김옷이 조화를 이룬다.‘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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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70대 나무 깔려 사망
경북 상주시 화동면 한 야산에서 27일 오후 8시 25분쯤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다.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가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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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립 유·초·특수교사 43명 최종 합격…여성 비율 86%
2026학년도 광주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43명이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합격자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