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오성중학교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으로 괴산군에서 전액 지원받아 1학년생 19명과 인솔 지도교사 4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일본 역사·문화 체험, 첨단과학·생태 탐구, 창의적 문화 콘텐츠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통문화 중심지인 교토의 아라시야마, 기요미즈데라, 후시미이나리신사 등을 견학하고 오사카에서는 대표 유산인 오사카성과 우메다 공중정원 등을 방문했다. 아울러 오사카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가 음성지역 재외동포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6일 재외동포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공주 일원에서 ‘서당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주도령서당에서 전통예절과 큰절, 한글의 유래와 의미,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인사말 등을 배우며 한국 문화를 익히고, 솟대와 부채 만들기 등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유-스타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책으로 잇는 꿈과 전통’을 주제로 작가 초청 강연과 전통문화 체험 강좌로 꾸며진다.오전 10시부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그림책 ‘분홍토끼의 추석’을 함께 읽으며 책 속 이야기와 연계한 전통한과인 유과를 직접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운다.오후 2시부터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TV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정읍시가 9월부터 10월까지 도심과 정읍천변, 태인 피향정, 정읍사문화공원 일원에서 공연과 밤 축제,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가을 문화행사를 잇달아 선보인다. 9월에는 대중음악과 농악공연이 가을의 문을 열고, 10월에는 국가유산 야행과 창작 창극, 정읍사문화제, 평생학습축제가 문화 열기를 이어간다. 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의 특별전도 가을 내내 계속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일정을 제공한다.■ 노래와 농악으로 여는 정읍의 가을밤9월의 문화무대는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
대전 유성구가 청소년 어울림마당 ‘달빛 아래 모여:U’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송편 모양 키링 만들기,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가족의 장기자랑 및 동아리 공연 등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
충북 음성향교가 1일 유림회관에서 장남훈 유림대학장과 입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후반기 유림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음성향교 유림대학은 전통문화 계승과 보전을 위해 운영하는 2년 과정으로 한문과와 서예과 등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유교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바른 인품과 학식을 갖춘 지역사회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는 기본 한문을 비롯해 명심보감과 대학, 중용, 논어 등 주요 유학 고전 등이다. 장남훈 유림대학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한 수강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성현
구례군은 지난 29일 구례읍 봉북마을회관에서 백수연 잔치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백수는 백에서 한 획인 일을 뺀 글자가 백이 되는 데서 유래한 말로 99세를 뜻한다. 구례군은 99세를 맞은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어르신이 거주하는 마을의 백수연 전통문화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구례군 첫 백수연으로, 이날의 주인공은 구례읍 봉북마을에 거주하는 김숙자 어르신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 어르신의 2남 3녀와 손자녀 등 가족을 비롯해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
충북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관성회관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열고 향후 마련한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추진 여부를 결정했다.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현황 보고, 2027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안 발표, 주민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읍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분과별 회의와 정기회의를 거쳐 지역 명소 만들기, 금구천 생태학습 체험, 옥천읍 홍보영상 제작, 주민자치공원 조성, 옥천 나눔&상생 페스티벌, 온가족 전통문화 체험 등 총 6개 사업안을 마련
완주군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이 ‘2026년 완주군 마을특성화사업’에 선정돼 마을 고유의 전통문화 유산인 ‘두억 지게가락’ 심화 교육과 재능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두억 지게가락’은 과거 농경사회에서 땔나무나 농작물을 지게에 지고 오가며 지게막대기로 장단을 맞추고 노래를 부르며 고된 일의 피로를 씻던 두억마을 고유의 전통 소리다.두억마을은 이번 사업으로 전문가 지도강사를 초빙하고 진도아리랑 등 마을 이야기를 담은 가사 개사와 지게장단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마을 최고령인 99세 장수 어르신을 비롯
원주시가 9월을 맞아 클래식 음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전통문화 전승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먼저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204회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주영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구스타프 말러의 대표적인 대작 가운데 하나인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말러 교향곡 제7번은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어두운 밤의 정경에서 환희에 찬 아침에 이르기까지 극적이고 다채로운 음향 세계를 펼쳐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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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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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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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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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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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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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고립성 그리고 연결성: 2028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사명
1991년 제주에서는 한반도 해빙의 물꼬를 튼 한·소 정상회담이 열렸다. 샛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외신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한·미 정상회담 역시 몇 해 뒤인 1996년에 개최되었다. 한라산과 바다 사이에 놓인 이 섬에서 비로소 한반도의 긴장과 분단을 넘어서는 대화가 시작된 것이다. 제주의 국제회의 산업은 이렇듯 단순히 회의장 하나를 늘리는 일이 아니라, 세계를 맞이하는 섬의 표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다.국제회의는 웅장한 건물만으로 평가되지 않으며, 그 도시가 지닌 '신뢰의 깊이'로 결정된다. 제주가 2006년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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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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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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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평가 도입…직매립 제로화 목표
인천시가 직매립 제로화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해 군·구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6년 군·구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평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 1월부터 8월까지 11개 군·구 감량 실적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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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